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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드벡, 항우울제 신약 유럽 승인 신청덴마크 제약사인 룬드벡은 항우울제인 보티옥세틴(vortioxetine)의 유럽 승인 신청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룬드벡은 이번 승인 신청에 이어 하반기엔 캐나다, 4사분기 중에 미국 그리고 오는 2013년 일본에서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티옥세틴은 유럽에서는 5년만에 승인 신청된 항우울제 신약. 룬드벡은 항우울제인 ‘렉사프로(Lexapro)'의 특허권 만료에 대비해 새로운 제품 개발에 힘써왔다. 룬드벡은 미국과 일본의 경우 파트너인 다케다와 승인 신청에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9-21 03:16:55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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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천연물 유래 ADHD치료제 특허취득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천연물신약 ADHD 치료제 개발과 관련 황금(黃芩)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유소년기에 가장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인 ADHD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특허이다. ADHD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충동성이 주요 증상인 대표적인 '뇌 발달 장애'이다. 동국제약은 이번 특허를 통해 만들어진 황금 추출물로 과잉행동을 억제하고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천연물 ADHD 치료제를 개발해 기존 치료제의 제한된 효능과 부작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천연물 추출물의 효력시험을 마친 후 비임상 시험을 준비 중이며, 2014년 초에 임상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2012-09-20 19:27:27이탁순 -
'아리셉트' 제네릭, 혈관성치매 적응증 없이 허가향후 나오는 아리셉트 제네릭은 혈관성치매 적응증 없이 시판승인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적응증을 받기 위해서는 임상을 진행해야 하는 데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19일 식약청 관계자는 "새로 허가를 받는 아리셉트 제네릭이 혈관성 치매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하려면 새로 임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당초 염산도네페질에는 혈관성치매에 대한 적응증이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효능에 대한 의문점이 제기되면서 식약청은 임상평가 지시를 내렸다. 염산도네페질 성분 제품을 보유한 50개 제약사 가운데 19개 제약사가 임상에 참여했다. 임상에서 빠진 제약사는 해당 적응증이 삭제됐다. 현재 아리셉트 제네릭 개발을 위해 생동성 시험 승인을 요청한 곳은 서울제약, 산도스, 노바티스 등이다. 이들 제약사가 혈관성치매 적응증을 받기 위해서는 개별 임상을 진행해야 하는데 사실상 비용 부담때문에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따라서 앞으로 발매되는 아리셉트 제네릭은 이 적응증을 없이 허가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2012-09-20 12:25:12최봉영 -
의약품안전원 부작용 보고, 허가사항에 최초 반영의약품안전관리원이 수집한 부작용 사례가 의약품 허가사항에 처음으로 반영됐다. 19일 식약청은 조영제 이오프로마이드 단일제 등 3개 성분에 대한 이상반응을 추가했다. 이번에 이상반응이 추가된 내용은 의약품안전관리원이 지역약물센터에서 보고받은 부작용 사례를 바탕으로 했다. 식약청이 생긴 이래 자체적으로 의약품 허가사항을 변경한 사례는 3건이 있었으나, 데이터마이닝에 의한 허가변경이었다. 실제 부작용 사례를 바탕으로 이상반응이 추가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상반응이 추가된 성분은 이오프로마이드, 이오헥솔, 세프트리악손나트륨 등 3개 성분이다. 이오프로마이드는 혈관부종·청색증·혈관밖유출, 이오헥솔은 혈관부종·발성장애, 세프트리악손나트륨은 클로스트리듐디피실리설사·저혈압 등이 추가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그동안 허가사항 변경은 해외에서 보고된 사례를 토대로 이뤄진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허가사항 변경을 시작으로 독자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10월부터 부작용 보고 체계가 식약청에서 의약품안전원으로 변경된다. 이번 3개 성분에 대한 허가사항 변경을 시작으로 부작용과 관련한 다수의 허가변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2012-09-20 06:44:41최봉영 -
일괄 약가인하, 상위 제약-대형품목에 상처 입혀4월부터 시행된 일괄 약가인하 제도가 매출규모가 큰 상위 제약사들에게 더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상대적으로 특허만료 대형품목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상위사들이 약가인하 영향을 확실히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데일리팜이 19일 유비스트 처방액을 기준으로 4월 일괄인하 시행 후 5개월간 제약업계 전체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상위 10대 제약회사의 평균 처방액이 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제약은 일괄인하 시행 첫달 처방액이 전년 동기와 견줘 14.7%나 감소한 가운데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동안 10% 이상 처방실적이 줄어들었다. 5개월 평균 처방액 감소는 12.6%로 집계됐다. 반면 전체 제약업계 평균 처방실적 감소는 10대 제약과 비교했을 경우 양호한 편이다. 전체 제약업계는 일괄인하 시행 5개월간 평균 9.4% 처방실적이 감소해 10대 제약에 비해 약 3%이상 감소폭이 좁았다. 일괄인하 시행이 중소제약 보다는 상위제약에게 더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 이처럼 상위제약사들의 처방실적 감소가 두드러진 것은 평균 20~30%대 약가인하가 시행된 대형품목 매출이 곤두박질 쳤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상반기 품목별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청구액 기준 상위 15개 품목 중 14개 품목 처방액이 감소했으며 40%까지 실적이 떨어진 품목도 나왔다. 상위제약사 한 관계자는 "약가인하 이후 처방실적이 30%이상 감소한 대형품목이 속출하고 있다"며 "불과 2~3년전만 해도 상위제약사들의 평균 처방실적 증가율이 중소제약을 앞질렀지만 지난해부터 상황은 바뀌었다"고 말했다.2012-09-19 12:24:54가인호 -
식약청, 개정 의약품가이드라인 민원설명회식약청은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소재 제약협회에서 제·개정된 의약품 분야 가이드라인 4종에 대한 민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 중 ▲광학이성질체 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가이드라인 ▲궤양성대장염 치료제의 임상시험평가 가이드라인은 새로 만들어 졌으며, ▲의약품등 시험방법 밸리데이션 가이드라인 및 해설서는 개정됐다. 가이드라인은 올 초부터 민·관 업무 협의체를 운영해 준비해왔으며,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국내실정에 맞는 최종안을 마련하게 됐다. 식약청은 "지금까지 총 73종의 의약품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심사의 예측가능성과 투명성 증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으며 이를 통해 의약품 개발·허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발간된 지침은 홈페이지(www.kfda.go.kr)의 정보자료 > 자료실 >간행물·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2-09-18 16:31:1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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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카민시럽 등 79개 품목, 응고억제제와 병용 금지움카민시럽 등 펠라고니움시도이데스추출액 단일제가 응고억제제와 병용 투여가 금지된다. 18일 식약청은 한화제약 움카민시럽에 대한 재심사 결과에 따른 허가사항 변경을 공지했다. 허가사항에 응고억제제 복용환자와 이 약의 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가 금지된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간손상 징후가 나타나는 경우 즉시 복용을 중지해야 하며, 발열이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혈당 등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는 애용이 일반적 주의사항에 추가됐다. 또 이 성분의 투역 기간을 3주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이번 변경 사항에 해당되는 품목은 움카민 등 펠라고니움시도이데스추출액 단일제 77품목과 액제 2품목 등 총 79품목이다.2012-09-18 12:00:01최봉영 -
국산 제네릭, 약가인하에 휘청…후속신약에 피멍신약 하나가 특허만료되면 통상 20~30개 국내 제약사들이 제네릭을 출시한다. 그들은 막강한 영업력과 저렴한 약값을 무기로 오리지널을 압박하면서 시장 사이즈를 파죽지세로 넓혀 매출을 올렸다. 이같은 경쟁 방식은 국내사들에게 있어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었다. ◆약가인하, 블록버스터, 제네릭=2012년 현재 상황은 변했다. 변해도 너무 변했다. 의약품 거래와 관련한 리베이트 쌍벌제가 정착돼 가는 상황에서 4월 일괄 약가인하가 시행됐다. 제네릭은 더 이상 일정 수익을 담보하는 보증수표가 아니다. 오리지널과 제네릭의 가격차가 사라지면서(동일가제도) 국내사들은 가장 예리했던 창을 잃었다. 가격이 같은 상황에서 제네릭 처방의 명분이 약화됐다. 실제 블록버스터 품목의 제네릭 처방액을 비롯, 해당 오리지널의 처방알약 기준 처방량, 신규환자 처방량 등을 살펴보면 약가인하의 여파는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단순 제네릭 처방액만 토대로 약가인하의 타격을 점치기는 어렵다. 아직 제도시행 이후 기간이 길지 않고 후발 신약의 등재로 인한 오리지널 타격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화이자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의 경우 올 상반기 전년동기 대비 8.0% 매출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해당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약가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분도 존재하지만 되레 떨어진 가격이 경쟁력으로 작용, 개원가의 처방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한 것이다. 실제 처방알약을 기준으로한 1분기 대비 2분기 개원가 처방량(IMS)은 지난 3월 6.8%에서 약가인하 된 4월 7.8%로 뛰었다. 또 5월에도 7.5%를 기록했다. URIS 기준 리피토의 개원가 신환 처방량 점유율도 9.9% 성장해 개원의들의 선호도가 높아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올 상반기 비아그라와 함께 최대 제네릭 시장으로 꼽히던 화이자의 '리리카'의 제네릭들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CJ제일제당이 9억7300만원(유비스트)으로 선두를 지켰을 뿐 나머지 제네릭들의 실적은 미미했다. 제네릭 종합 매출은 고작 20억원 규모에 불과했다. 연 300억원이 넘는 리리카 시장을 감안할 때 상반기 제네릭 실적은 실망스러운 결과다. 반면 오리지널 리리카는 상반기 작년 같은 동기보다 11%(유비스트)나 매출이 늘었다. 30% 약가인하가 된 5월 전후 시점도 썩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2분기 실적은 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떨어졌지만 가격 하락을 감안하면 큰 폭이 아니다. 이는 신규로 출시되는 제네릭 품목의 자리매김이 약가인하 이후 어려워졌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약가인하로 오리지널 파워는 떨어져도 제네릭으로 처방 변경은 확실히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이 밖에 항혈전제 대표품목인 사노피의 '플라빅스' 제네릭 품목들도 급격한 매출 하락을 보이고 있으며 릴리의 정신분열증치료제 '자이프렉사' 제네릭들도 다수 제품이 출시됐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한 내과 개원의는 "약가인하 이후 오리지널 선호도가 높아진 것은 사실이고 리피토도 영향을 받고 있다"며 "제네릭을 복용하던 환자가 처방 변경을 요구하는 사례까지 있다"고 말했다. ◆2세대·3세대, 발전하는 후속 약물=제네릭 앞길을 가로막는 또하나의 장벽은 시장성 하락이다. 이른바 '대박' 품목으로 꼽히는 제네릭 의약품은 대부분 만성질환, 환자의 복용기간이 길거나 약값이 많이 드는 암등 질환에 몰려 있다. 하지만 다국적사들은 이제 해당 질환군에서 제네릭사들에게 좀처럼 틈을 내주지 않고 있다. 기존 리딩품목을 상회하는 후속약물을 계속해 시장에 진입시키고 있는 것이다. 당뇨병치료제의 경우 DPP4억제제가 자리를 잡기 전까지 '아반디아', '액토스' 등 치료제들이 시장을 점령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 제품의 제네릭은 날개를 펴보지도 못했다. 안전성 이슈와 함께 DPP4억제제라는 혁신 신약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시장에서 자리매김한 MSD의 '자누비아'와 노바티스의 '가브스'의 뒤를 이어 베링거인겔하임의 '트라젠타', BMS의 '온글라이자', LG생명과학의 '제미글로' 등 각각 다른 장점을 갖춘 DPP4억제제가 등장하고 있다. '자누비아'의 특허가 만료돼도 제네릭 품목이 비집고 들어가기는 어려운 시장 환경이 이미 조성된 셈이다. GSK의 B형간염치료제 '제픽스'의 경우도 마찬가지. 제픽스는 지난 4일부로 특허가 만료돼 4일부로 제네릭 진입이 허용됐다. 하지만 업체들은 발매를 주저하고 있다. 국내제약사들이 2008년부터 제픽스 제네릭의 허가와 약가를 받고 발매 시기를 기다려왔던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현재 식약청 허가권을 획득한 제네릭 제품은 16개. 특허만료 대형 블록버스터 품목보다는 제네릭 숫자도 적은 편이다. 해당 시장에는 처방약 1위 품목으로 떠오른 BMS의 '바라크루드'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내년이면 길리어드의 '비리어드'까지 급여출시가 이뤄진다. 제픽스는 이미 유수 학회에서 1차 치료제로 권고되고 있지 않다. 백혈병치료제의 혁신 신약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글리벡'도 제네릭에 대한 시장성은 미지수다. 글리벡은 10년간 이 시장을 이끈 약이지만 현재 1차치료제로 '타시그나'와 BMS의 '스프라이셀'이 진입을 마친 상태다. 일양약품이 개발한 '슈펙트' 역시 1차치료제 진입을 위한 3상을 진행중이다. 국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약 60%를 진료하고 있는 김동욱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는 "글리벡을 쓰는 환자는 상태가 좋은 환자도 부종, 근육경련, 두통의 부작용이 항상 있다"며 "부작용 면을 보면 한국에서 글리벡은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7~8개 회사가 글리벡 제네릭을 개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신약이 싼 가격으로 나오기 때문에 글리벡 시장은 완전히 없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네릭 시장성에 대한 견해들=물론 전문가들은 향후 세계 제네릭 시장의 고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의 '글로벌 제네릭 시장 전망'을 살펴보면 오는 2015년 해당 시장 규모가 10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점점 의약품 개발의 R&D 생산성이 감소할 수밖에 없고 2012년내 상당수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른바 '특허 만료시대'가 지난 후 제네릭 산업 양상은 변화할 것이며 제약산업 전체가 더욱 범용 상품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이같은 추세에 따라 다국적제약사들은 주요 선진국보다 신흥국가에서 성장하기 위해 제네릭 산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화이자, 노바티스 등의 제네릭 사업 확장이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상황은 다르다는 얘기다. 약가인하 시대에 접어든 국내 시장에서 제네릭의 위용은 세계 시장의 추세를 거스르고 있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7월 원외처방 약품비 분석 데이터를 통해 약가인하 시행후 두 달간(4월, 5월)오리지널과 제네릭 처방패턴에 변화가 없었다는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심평원은 해당 자료를 근거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제약업계나 언론의 우려와 달리 약가인하 이후 제네릭 의약품의 타격은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심평원의 자료는 맹점을 갖고 있다. 단지 자료가 제도시행 직후 두 달만의 결과를 집계한 것이라는 점 뿐만이 아니다. 심평원은 만성질환치료제 중 대형품목과 그 제네릭의 처방변화, 신규 환자에서의 처방비중 등 가장 민감한 변화가 예상되는 요소들을 체크하지 않았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약가인하로 인한 제네릭 사업의 타격은 분명히 존재한다"며 "세계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심평원은 변화가 없다고 하지만 업계는 분명 진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2012-09-18 06:45:00어윤호 -
전통의학연 'BIO KOREA 2012'서 복지부장관상한국전통의학연구소(소장 황성연)가 지난 12일,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산업 국제행사인 BIO KOREA 2012 보건산업기술유공자 포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천연물 항암제 개발을 통한 160여건의 특허출원 실적과 400여 생약시료 및 야생식물의 항암효능 데이터베이스(DB) 구축실적과 천보원, 천보베터맨 등 10여건의 제품화 및 실용화 실적을 높게 평가 받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황성연 대표는 "천연물 항암제 개발 및 글로벌 브랜드화로 한방의 과학화와 세계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9-16 16:59: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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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테바 동물 약물 사업부 1억4천만불 매입독일 제약사인 바이엘은 테바의 동물 의약품 사업부를 1억4000만불에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엘은 계약금으로 6000만불을 지급하고 이후 매출과 제조 목표에 도달할 경우 성과금 명목으로 8500만불을 지급하기로 했다. 화이자가 자사의 동물 의약품 사업부의 매각을 철회함에 따라 바이엘은 현재 전세계 5위 규모인 동물 사업부 지사를 지지하기 위해 규모가 작은 회사의 매입을 다시 시작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허권 만료와 의료 예산 삭감에 따른 압력으로 제약사들은 동물 의약품 사업부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는 애완 동물에 대한 수요 증가가 신흥 시장의 경제 성장보다 빠르며 따라서 동물 약품 사업부가 더 안정적인 마진과 잠재적인 성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2012-09-15 10:46:06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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