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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규열 원장, 대한신경통증학회 신임 회장 선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규열 연세하나병원 원장이 최근 대한신경통증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대한신경통증학회는 지난 13일 '제33차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임원진 선출과 새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지 회장은 임기 내 아태 국제학술대회 개최, 통증교과서 개정판 발간, 다학제간 통증의학 포럼 구축, 수련병원내 통증의학 분야 전임의제도 확립 및 임상통증치료기관 인증제도 개발을 목표로 삼았다. 지 회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외래교수,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외래부교수 등을 역임하고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대한말초신경학회 총무이사,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보험이사,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위원 등을 두루 맡아 활동했다. 의료계 보험 정책 전문가인 지 회장은 문재인 케어 속 '척추 MRI 급여화' 기틀을 마련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추계학술대회는 개원가 등 일선 의료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척추통증과 관절통'을 주제로 척추 중재시술에 대한 최신지견과 술기 및 중재시술의 안정성과 합병증에 대한 소개와 ‘내시경 척추수술이 필요한 적응증과 금기' 등이 다뤄졌다. 고 김영수 명예회장(연세대의대 명예교수) 등이 주도해 2001년 창립된 대한신경통증학회는 신경외과를 주축으로 다양한 분야의 통증전문의 1천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근거중심 치료, 다양한 최소침습치료술기 개발 보급 등을 통한 척추통증 및 만성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살의 질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2022-11-22 16:04:47이혜경 -
수원시약,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겨울나기 용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지난 21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어려운 이웃 30세대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450만원 상당의 전기요와 이불세트를 지원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30세대에 물품을 지원하는데 그중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장애가정 등 지원이 꼭 필요한 세대를 지역 6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았다. 물품은 행정복지센터 코디들이 세대를 방문해 전달하게 된다. 전달식 후 김호진 회장, 신지연 부회장, 임현정 여약사위원장은 화서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댁도 방문했다.2022-11-22 15:05:01강신국 -
관절건강부터 통증케어까지…온누리약국, 신규 라인업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프랜차이즈 온누리약국(대표 박종화)이 최근 약국가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관절건강과 통증케어 관련 프리미엄 PB제품을 출시했다. 온누리약국은 프리미엄 관절건강 제품인 '조인엔천관원프리미엄'과 '조이엔콘드800'으로, 조인엔천관원프리미엄은 관절과 연골,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액상형 건강기능식품으로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관절과 연골, 인대 구성 성분인 MSM 2,000mg, 연골의 구성 성분인 NAG(N-아세틸글루코사민) 500mg, 뼈의 구성 성분인 칼슘 300mg의 '3중 기능성 주원료'와 영지버섯, 상어연골 등 '22가지의 전통한약 소재 부원료'가 담겨있다. 특히 MSM 2,000mg으로 식약처 고시 1일 최대 섭취량이 함유돼 있다. 조인엔콘드800은 기존 '의약품표준제조기준' 이었던 콘드로이틴 설페이트나트륨 함량 600mg, 시아노코발라민이 함유되었던 것에 반해, 새로운 ‘의약품표준제조기준’을 발 빠르게 반영한 정제형 일반의약품이다. 특히, 콘드로이틴 설페이트나트륨 800mg과 고함량 메코발라민 1,000㎍이 함유되어 관절 건강은 물론 관절통, 신경통, 근육통 통증 케어까지 도움을 준다. 온누리H&C 개발 약사는 "새롭게 선보인 조인엔천관원프리미엄과 조인엔콘드800은 연말을 앞두고 가족 건강 케어를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좋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가격은 낮추고, 제품의 품질과 약국의 수익은 높인 온누리약국만의 PB제품으로 경쟁력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누리는 조인엔천관원프리미엄은 출시 감사 이벤트 '더 사면, 더 싸다'를 통해 1개 구매 시 5% 할인, 2개 구매 시 15% 할인, 3개 구매 시 25%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23일까지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절 건강이 중요한 4050대 대상 체험단을 모집한다.2022-11-22 12:06:46강혜경 -
대웅제약 "SGLT-2 당뇨신약, 반려동물 장기 안전성 확인"[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은 당뇨병치료제로 개발 중인 ‘DWP16001’의 안전성이 반려동물 대상 연구에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DWP16001은 이나보글리플로진 성분의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치료제다. 대웅제약은 지난 17일 대한수의학회에서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DWP16001의 당뇨병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자 추가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지난해 5월 발표한 8주 간의 연구자 임상에 참여했던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반려견을 대상으로 1년 연장 투약에 대한 장기 안전성을 추가로 검증한 연구 결과다. 연구에서 인슐린과 DWP16001을 1년 동안 1일 1회 또는 3일 1회 병용투여하고, 각 군에게 혈중 케톤 및 젖산탈수소효소(Lactate dehydrogenase, LDH) 검사, 일반 혈액(Complete Blood Cell, CBC) 검사, 혈청화학(serum chemistry) 검사, 전해질 검사, 요검사 등을 시행했다. 혈중 케톤 및 LDH 검사는 ‘당뇨병성 케톤산증’ 평가 검사로 저혈당과 함께 가장 주요한 부작용 평가 지표로 알려졌다. 검사 결과 약물을 투여한 1년 동안 혈중 케톤 및 LDH의 유의적인 변화가 없었다. 당뇨 반려견 치료 및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작용인 저혈당증 및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및 주요 장기(간, 신장 등)에 대한 유의한 수치 변화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웅제약은 “당뇨 반려견 대상 인슐린 및 DWP16001 1년 장기 투약에 대한 장기 안전성을 확보하게 됐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 연구자인 윤화영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는 “당뇨병 반려견에 인슐린 및 DWP16001 투약을 1년에 걸쳐 장기 적용해 본 결과, 안전성 및 혈당조절효과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두 차례의 연구자 주도임상으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한 만큼 실제 동물의약품 출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발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두 건의 연구자 임상으로 당뇨 반려견에서 DWP16001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모두 확인했다"며 "반려동물 대상 의약품으로 개발해 경구 치료제가 없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11-22 09:45:41천승현 -
바이오인프라, 상장 철회…"금리인상·증시침체 영향"[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바이오인프라는 21일 코스닥 상장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2007년 설립된 바이오인프라는 제네릭 생동성 시험과 개량신약 임상1상 등을 담당하는 CRO 업체다. 바이오인프라는 지난 20일 금융감독원에 상장 철회 신고서를 제출했다. 이 회사는 연내 코스닥시장 상장을 준비한 바 있다. 바이오인프라 관계자는 "바이오인프라 관계자는 "최근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글로벌 증시 침체로 기업공개 시장 여건이 어려운 환경"이라며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내부경영진 판단과 외부 전문가들의 조언을 얻어 공모를 철회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코스닥 상장은 당사가 글로벌 CRO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또 다른 성장의 기회인 만큼, 차질 없는 준비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바이오인프라의 기업공개와 관련해 많은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은 국내외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기업 가치를 온전히 평가받을 수 있는 시점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2-11-22 09:40:08김진구 -
식약처, '페나리딘' 1군 임시마약류 지정예고[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에서 이미 마약으로 지정된 '펜타닐(Fentanyl)'과 유사한 구조와 효과성을 지닌 '페나리딘(Phenaridine)'을 1군 임시마약류로 22일 지정 예고한다. 페나리딘 펜타닐과 같이 호흡 중추 억제 등의 부작용과 오·남용 등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물질로, 미국과 영국에서는 마약류로 규제하는 물질이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는 현행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 마약류 대용으로 오·남용되고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3년 범위 안에서 임시마약류로 지정하는 제도다. 임시마약류로 지정한 물질은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며, 해당 물질은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고 압류될 수 있다. 임시마약류로 지정 공고된 이후부터는 1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 또한 2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신규지정 예고가 신종 마약류의 유통을 차단해 국민 보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종·불법 마약류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알림 → 공고 또는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11-22 09:38:59이혜경 -
현대약품 "간장질환치료제 '헤파멜즈산' 리뉴얼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현대약품은 간경변 등 간장질환 해독의 보조치료제 '헤파멜즈산 3.6g'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기존 헤파멜즈산의 주성분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고 맛을 오렌지향에서 복숭아향으로 리뉴얼하여 복약 순응도를 개선했다. 헤파멜즈산의 주성분인 'L-ornithine-L-aspartate(엘-오르니틴-엘-아스파르트산)'은 간의 대사와 해독작용을 돕는 오르니틴과 아스파르트산을 조합한 약물이다. 오르니틴은 요소회로에 관여해 혈중 암모니아를 신속하게 요소로 전환한다. 아스파르트산은 TCA cycle에 작용해 에너지 생성을 촉진하고 간세포의 해독작용과 간 기능을 정상화하는데 기여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헤파멜즈산은 약국과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 맛과 제형 개선을 통해 OTC 시장에서 헤파멜즈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2022-11-22 09:21:06김진구 -
카카오 먹통 사태, 재발방지 대책과 정부 역할은[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카카오 먹통 사태를 되돌아 보고 거대 플랫폼에 대한 공공성과 규제를 주제로 찬반을 논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카카오 먹통 사태를 통해 본 국내 클라우드와 IDC 현황, 정부의 역할과 한계'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조승래 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ISD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한다. 토론회는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1부 발제는 손석우 건국대학교 교수가 '해외사업자만 득 보는 공공클라우드 규제 완화', 2부 발제는 양희동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정부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김정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과기정통부), 김민서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 박세웅 클라우드산업협회 팀장,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 등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최근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이하 디플위)가 국가안보에 핵심 자산으로 분류되는 ▲‘공공클라우드(Public Cloud)’에 대한 규제완화 추진 배경 ▲디플위의 제도개선으로 인한 구글, 아마존 등 해외사업자의 공공클라우드 진입, 이에 따른 ▲국내 ICT기업들의 역차별 논란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제도 개선 등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 ▲카카오 먹통 사태 이후 정부의 관련 규제 및 국회 법안 발의 ▲SK텔레콤이나 KT와 같은 국가기간통신망으로의 편입 및 혜택 ▲정부의 사이버 검열에 대한 우려와 불만 ▲개방·공유·참여로 성장한 국내 인터넷 기업에 대한 역차별 논란 등 정부와 기업 입장에서 바라본 사회적 기준과 규제에 대한 찬반 토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은 "지난달 SK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발생한 카카오 먹통 사태는 국가와 국민 전체에 큰 혼란을 야기했다"면서 "이번 토론회는 카카오 먹통 사태를 통해 국내 IDC와 공공클라우드 산업의 명암과 규제의 허와 실을 살펴보는 동시에 시장 성장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2-11-22 09:18:25이정환 -
간호사·간호대생들, 국회 앞 집회...여야의원 대거 참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여야 대선공통공약인 간호법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국회 법사위는 여야 모두 합의한 간호법을 즉각 심사하라." 대한간호협회와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 회원 등 전국에서 모인 5만 여명은 21일 정기국회 내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여의도 국회 앞에 집결했다.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에서는 간호법 제정을 위한 의지 표명과 함께 국회 내 조속한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대한간호협회 임원진들의 삭발식이 진행됐다. 이어 간호법 제정 결의문도 채택됐다. 결의문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국회법에 따라 간호법을 즉각 심사하라 ▲국민의힘은 여야대선공통공약인 간호법 제정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대한의사협회와 일부 보건의료단체는 간호법에 대한 가짜뉴스를 즉각 중단하라 ▲국민과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이 제정될 때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4가지 요구사항이 포함됐다. 궐기대회에는 국회 여야 의원 35명이 참석해 간호법 제정을 지지하며,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성환 정책위의장, 정춘숙 보건복지위원장, 윤관석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이상민 의원, 김상희 의원, 김민석 의원, 남인순 의원, 김성주 의원, 김정호 의원, 박재호 의원, 안호영 의원, 강선우 의원, 강준현 의원, 김남국 의원, 김회재 의원, 문진석 의원, 서영석 의원, 임호선 의원, 위성곤 의원, 이장섭 의원, 정일영 의원, 허종식 의원, 이수진 의원, 박재우 의원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대출 기획재정위원장, 조경태 의원, 윤상현 의원, 유의동 의원, 김영식 의원, 박성민 의원, 박수영 의원, 백종헌 의원, 윤두현 의원, 이달곤 의원, 서정숙 의원, 최연숙 의원이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에 함께했다.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간호법은 간호사가 더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간호인력을 확보하는 법이다. 그래서 의료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는 국민을 위한 국민행복법"이라며 "만일 국회 법사위에서 간호법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국회법에 따라 민주당이 처리하겠다는 것이 이재명 대표의 뜻으로, 국민의힘과 협의하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호법이 합의 처리되지 않으면 이번 정기국회 내 복지위 소속 의원 5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최대한 빨리 제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춘숙 보건복지위원장도 "간호법은 여야가 함께 제정을 약속했다"며 "법사위에서 간호법이 사장되지 않도록, 국민 건강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간호법 제정을 여러분과 함께 지지한다"며 "간호법 제정에 동참하겠다"고 했고 같은당 김상희 의원도 "간호법이 왜 아직도 제정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민주당은 확실한 입장을 갖고 있다. 반드시 간호법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박대출 기획재정위원장도 "간호사분들이 합당한 처우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간호법이 합리적으로 만들어 져야한다"며 "국회에서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은 "국민의힘은 간호법 제정에 대한 의지가 변하지 않았다"며 "간호법을 올해 안에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김민석, 남인순, 김성주 이수진, 강선우, 서영석, 최연숙, 윤상현 의원 등 여야의원 모두 간호법 제정에 힘을 실었다. 이어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도 "간호법은 간호·돌봄에 대한 국민들의 절실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민생개혁법안"이라며 "간호법은 여야대선공통공약인 만큼 국민 앞에서 한 약속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법 제정을 호소했다. 국회 법사위 간호법 통과와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사회 각계 각층의 연대와 지지도 선언도 이어졌다. 황만기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간호법은 4차례 법안심사를 통해 충분히 검증되고 갈등을 해소한 법안"이라며 "간호법은 숙련된 간호사를 양성해 초고령사회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함으로 논란이 될 수 없는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나순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도 "간호법은 국민 건강과 환자 생명에 직결되기 때문에 찬성한다"며 "간호법을 통해 직역간 업무가 명확히 구분돼 간호사는 간호업무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 강주성 대표활동가, 권오용 정신장애인인권연대 대표, 신승일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박준용 차세대간호리더 전국회장도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2022-11-21 21:19:54강신국 -
참약사, 중고등학생 13명에 장학금 260만원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맞춤형 약국 플랫폼기업 ㈜참약사(대표 김병주)는 지난 16일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지부장 서은경)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중고등학생 13명에게 참건강 장학금 26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참약사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마음으로 굿네이버스와 MOU를 체결하고, 두 차례에 걸쳐 740만원 상당의 영양제 키트를 전달한 바 있다. 참약사와 굿네이버스는 이날 장학금 전달과 함께 지속적인 영양제 키트 후원, 유아·청소년 대상 가정 내 활동지 참여 후원, 회원약국의 매월 정기 기부, 우간다 국제교류 위생관련 물품 지원,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부모 대상 약사 강의 등 다양한 후원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참약사는 2020년 ‘정인이 사건’ 등으로 인해 아동보호 관련 사회적 관심이 촉구되고 약국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 지정되는 상황 속에서 약사 약국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해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동참캠페인’ 진행, 관내 종암경찰서와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참여, 용인 유모차 마라톤대회 후원 참여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2-11-21 20:15:1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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