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파트너 아테넥스, 먹는 유방암치료제 개발 착수
- 천승현
- 2018-10-30 09:07:4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라스커버리 적용 에리불린 경구용 제품 FDA 임상 승인
- AD
- 9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아테넥스가 최근 전이성 유방암 및 지방육종 치료 주사제 에리불린(Eribulin, 상품명 할라벤)을 경구용으로 전환한 신약 후보물질(에리불린ORA)의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2019년 상반기 내 임상 1상시험이 시작할 예정이다.
할라벤은 일본 제약기업 ‘에자이’가 정맥 주사용으로 개발한 항암제로, 작년 한해 전세계에서 3억6000만 달러(약 40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아테넥스는 새로운 합성기술을 통해 에리불린ORA의 원료를 개발했고 전임상에서우수한 약물 흡수력을 확인했다.
아테넥스측은 “이번 개발은 오라스커버리의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나아가 아테넥스가 항암제 개발 메이저 제약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라스커버리는 한미약품이 개발해 2011년 아테넥스에 이전한 플랫폼 기술이다. 현재 아테넥스는 파클리탁셀에 오라스커버리를 적용한 경구 항암신약 ‘오락솔(Oraxol)’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오락솔(Oraxol)'은 현재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아테넥스 최고의료책임자 루돌프 콴(Rudolf Kwan) 박사는 "할라벤은 최소 2회 이상 항암치료를 받은 말기 전이성유방암 환자 대상으로 승인된 제품으로, 유방암 1차 치료제인 파클리탁셀에 내성이 생긴 종양에서 약효를 나타낸다"며 "이같은 특성은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된 다른 신약후보물질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닥터나우, 마운자로·위고비 저가 공세…약업계 "시장 교란"
- 2"소비자는 가격만 보지 않는다"…동네약국 생존 로드맵
- 3외부 자본·면대 차단…창고형약국 규제법 4건 국회 심사대
- 4로수젯 특허 극복 잇따르는데…승소 제약 새 약가제도 '딜레마'
- 5IPO 매출 약속 지킨 토모큐브, 올해 목표도 절반 근접
- 6약사회, 20일 약 배송 저지 궐기대회 준비 속도
- 7동화약품, 마케팅비 46% 줄였지만 OTC 매출 굳건
- 8노바티스, 신약 임상 연속 실패…차기 성장동력 흔들
- 9기등재 1차 재평가 11월 사전열람...품목별 조정가 확인
- 10애니펜 등 6품목 동등성 입증…464품목 재평가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