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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올로맥스, 시장 연착륙...블록버스터 도전대웅제약의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가 출시 첫 달, ARB+CCB+스타틴 복합제 시장에서 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지난 5월 출시된 올로맥스는 대웅제약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개량 신약으로, 세계 최초로 ARB 계열의 올메사르탄과 CCB 계열의 암로디핀,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 성분을 결합한 3제 복합제다. 5월 원외처방실적(UBIST)에 따르면, 올로맥스는 출시 첫 달 약 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ARB+CCB+스타틴 복합제 전체 시장에서 점유율 8%를 달성했다. 이는 기존 3제 복합제 제품 첫 달 매출 기록 중 가장 높은 실적으로 평가된다. 해당 매출 대부분은 개원가에서 발생했다. 올로맥스는 클리닉 시장에서 14%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아모잘탄 큐, 텔로스톱 플러스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현재 약물심사위원회(DC) 상정을 준비 중인 주요 종합병원에서 처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향후 매출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은 올로맥스의 효능과 더불어 환자들의 복약편의성을 내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15년 FDA가 발표한 약물크기 가이던스에 따르면, 약물크기가 과도하게 크거나 작은 경우 오히려 약물 복약편의성이 낮아진다. FDA 가이던스에서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는 크기는 대략 8mm인데, 올로맥스 20/5/5mg는 7.3mm, 20/5/10mg는 8mm로, 현재 시장에 출시된 경쟁 3제 복합제 중 가장 크기가 작은 제형이다. 또한 대웅제약의 특허 플랫폼 기술인 방출속도조절 이층정 제형을 접목해, 성분 간 약물 상호작용 없이 체내에서의 흡수가 최적화될 수 있도록 각 성분별 약물 방출 패턴을 조절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3제 복합제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작은 사이즈로 환자들의 복약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에 대해 많은 의료진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며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통해 확실한 ‘학술적 근거’를 기반으로 의료진들에게 올로맥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블록버스터 등극뿐만 아니라 가장 신뢰받는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06-20 12:23:38노병철 -
OTC 사전피임약, '머시론' 독주…후발제품 고전국내 일반의약품 사전피임약 시장에서 '머시론'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2위와는 큰 격차를 보이며 1인 강자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후발주자들의 도전도 녹록치 않다. 이에 머시론의 새로운 유통·판매사는 OTC 시장에서 매출상승 효과를 기대해 봄직하다. 20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자료로 2019년 1분기 일반의약품 사전피임약 판매액을 조사한 결과, 머시론은 30억원으로, 약 10억원을 기록한 2위 마이보라와 큰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 특히 머시론은 전년동기대비 25.2% 실적이 증가한 반면 마이보라는 오히려 -18.9% 비율로 감소해 둘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3위는 일동제약이 판매하고 있는 화이자의 '에이리스'로, 4억7769만원을 기록했다. 광동제약 센스리베가 2억7170만원으로 4위에 랭크됐다. 최근 출시된 제품인 현대약품 '보니타', 지엘파마의 '쎄스콘미니' 등은 분기 실적이 1억원 미만으로, 선두권을 위협하기에는 역부족이다. 피임약 시장에서 머시론과 마이보라 등 기존 강자들이 굳건히 위치하고 있어 최근 출시된 유한양행의 '센스데이'와 하반기 판매 계획을 잡고 있는 동국제약 '릴리애'가 시장안착까지 난관이 예상된다. 관심은 머시론을 누가 잡느냐는 것이다. 국내 판권을 보유한 알보젠코리아는 최근 유한양행과의 유통·판매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판매처를 찾고 있다. 이달 신규 판매처를 확정할 방침인 가운데 여러 대형 제약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사전피임약 시장에서 사실상 독주체제를 구축한 '머시론'을 잡는다면 매출확대는 물론 강력한 OTC 유통망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사전피임약은 생식주기를 조절하는 여성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의 유사물질로 만든다. 프로게스테론 유사물질 종류에 따라 세대가 나뉘는데, 현재 시판중인 OTC 품목은 2세대(레보노게스트렐), 3세대(게스토덴, 데소게스트렐) 제품이다. 주요 품목으로 보면 시장 1, 2위를 달리고 있는 머시론과 마이보라 3세대, 3위 품목인 에이리스가 2세대 제품이다. 3세대는 2세대 제품에 비해 여드름 등 부작용이 적은 반면 혈전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머시론은 3세대 제품 중 상대적으로 에스트로겐 유사물질 함량이 낮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2019-06-20 12:20:34이탁순 -
동국제약, 유소년축구 대표팀 후원…마데카솔 등 지원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19일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과 '2019 유소년 상비군(대표팀) 유니폼 발표회 및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동국제약은 유소년 대표팀의 유니폼 제작 등에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는 대회에 마데카솔을 비롯한 구급용품도 지원하게 된다. 협약에는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김영균 회장과 동국제약 서호영 상무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유소년 대표팀 선수들이 이번 시즌 동안 국제대회에서 착용할 유니폼도 이날 공개됐다. 작년과 컬러는 동일하게 홈(Home) 유니폼은 빨간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로, 강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추구했으며, 원정(Away) 유니폼은 흰색 상·하의로 차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올해 유니폼의 오른쪽 가슴에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바람개비 문양을 넣어 포인트를 주었다. 홈과 원정 유니폼 모두 동국제약의 '마데카솔' 로고가 들어간다.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김영균 회장은 "우리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후원해 주고 있는 동국제약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서호영 상무는 "최근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한국 축구의 미래 기둥이 될 유소년 축구를 계속 후원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린 선수들이 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한국유소년축구연맹 후원 외에도 마데카솔 브랜드로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을 통해 운동 중 상처를 입기 쉬운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구급함과 스포츠용품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으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한 소아암 어린이 후원, 녹색어머니회를 통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도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9-06-20 11:11:40이탁순 -
현대약품, 현대로피니롤서방정 출시…퍼스트제네릭현대약품이 국내사 최초로 파킨슨병 치료제 '로피니롤염산염' 서방제제를 정식 출시했다. 기존 오리지널 제품은 외국계 제약회사 GSK의 리큅PD정으로, 로피니롤 성분 시장은 2018년 IQVIA DATA기준 1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현대약품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로피니롤염산염 서방제제 '현대로피니롤서방정'은 오리지널 제품의 첫 후발주자로, 1일 1회 투여로 기존 1일 3회 투여하는 속방형 제제보다 복용 편의성이 개선됐다. 현대약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CNS(중추신경계)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난해 CNS사업본부 출범 이후, 파킨슨병 치료제인 미라프서방정(프라미펙솔서방정)을 국내 최초로 발매하는 등 본격적인 CNS 제품 라인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또 라사길린성분의 신제품도 연내 발매를 앞두고 있어, CNS 사업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후발주자로서는 처음으로, 로피니롤염산염 서방제제의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많은 스위칭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CNS 사업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최근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뇌 기능개선제 '알세핀시럽'도 출시했다. 기존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제품이 정제와 연질캡슐 제형이었던 것과는 달리 '알세핀시럽'은 시럽 제형으로 차별화를 뒀다.2019-06-20 09:25:56이탁순 -
항암제 '라핀나·매큐셀' 병용요법, 보험급여 문턱까지극소수의 BRAF 변이 말기 폐암 환자를 타깃하는 '라핀나·매큐셀' 병용요법이 보험급여 문턱에 섰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의 라핀나(다브라페닙)·매큐셀(트라메티닙) 폐암 적응증에 대한 병용요법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삼수 만에 성과다. 라핀나·매큐셀은 국내에서 2017년 12월 흑색종치료제로 출시된 후 지난해 3월 BRAF V600E 유전자 변이 양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했다. 여기서 라핀나는 BRAF V600 변이의 키나아제의 작용을 저해하고, 메큐셀은 MEK1 및 MEK2의 활동을 가역적으로 억제한다. 세계 비소세포폐암의 약 1~3%를 차지하며,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통상 BRAF 변이 환자는 정상형 환자 대비 무병생존 및 전체 생존기간이 짧은 편이다. 대상 환자군이 워낙 적고 두 약물의 병용요법이기 때문에 비용효과성 입증을 통한 급여권 진입은 쉽지 않았다. 실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세연·오제세 의원과 환자들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줄을 잇기도 했지만 보건복지부는 비용효과성 측면에서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물론 암질심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관문에 불과하다. 그러나 최근 보건당국이 암질심 단계에서 까다로운 잣대로 논의하고 약제급여평가위원회 등 절차를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하는 경향성을 보이고 있는 만큼, 라핀나·매큐셀의 등재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현재 업데이트된 주요 글로벌 암가이드라인에서도 BRAF V600 변이가 발생한 비소세포폐암에 라핀나+매큐셀 병용요법을 권고하는 추세다. 제3차 유럽종양학회(ESMO) 가이드라인에서는 흡연이 거의 없거나 과거 흡연력이 있는 환자에 EGFR 변이 및 ALK 변이 음성 환자에서 BRAF 검사를 추천하고 있다. 올해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 또한 BRAF 변이를 포함한 유전체 돌연변이를 식별하기 위한 검사를 강력 권고했다.2019-06-20 06:21:42어윤호 -
유한과 계약 종료된 리딩품목 '머시론' 누구품으로?알보젠코리아의 사전피임약 '머시론'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관련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머시론은 일반의약품 사전 피임약 가운데 압도적인 1위 제품으로, 도입할 경우 100억원 이상의 외형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알보젠코리아는 유한양행과의 머시론 유통·판매 계약을 종료하고, 다른 판매 제약사를 물색하고 있다. 알보젠코리아는 지난 2016년 바이엘코리아로부터 머시론의 국내 판권을 인수했다. 지난 1992년 출시한 머시론은 한국MSD가 판권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2015년 바이엘이 MSD의 일반약사업부를 매입하면서 머시론 역시 바이엘로 넘어갈 예정이었다. 여기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제동을 걸었다. 당시 바이엘은 마이보라, 멜리안 등 사전 피임약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머시론까지 가져오면 독과점이 우려된다며 머시론의 국내 판권을 매각할 것을 주문했다. 당시에도 머시론의 인수자로 여러 대형 제약사가 거론됐는데, 예상과 달리 알보젠코리아가 최종 선정됐다. 국내 판권을 획득한 알보젠코리아는 지난 2016년 5월 유한양행과 유통 판매 계약을 맺었다. 유한양행이 2005년부터 머시론의 유통 판매를 맡아 제품을 키워왔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하지만 알보젠과 유한의 계약은 지난 5월 22일 종료됐다. 당초 업계에서는 알보젠코리아가 유한양행과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유한양행이 사전피임약 매출 1위 제품을 쉽게 포기할 리 없는데다 알보젠코리아는 약국 유통망이 구축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예상과 달리 유한측이 지난 2017년 7월 허가받은 머시론의 제네릭 '센스데이' 출시를 결정하면서 양사의 계약은 더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알보젠은 이번달 중으로 새로운 판매사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종근당, 광동제약 등 일부 대형제약사 등이 새로운 파트너로 거론되고 있다. 제약업체 피임약 마케팅 관계자는 "머시론이 작년 아이큐비아 기준 판매액이 99억원인데, 이런 큰 규모의 OTC 품목을 커버할 제약사는 대형사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동제약은 화이자와 이미 사전피임약 '에이리스'에 대한 코프로모션을 하고 있고, 동아제약은 바이엘로부터 마이보라 등 4품목의 사전피임약을 인수했다는 점에서 종근당, 광동제약 등이 자연스럽게 유력 후보자가 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광동제약은 '센스리베'라는 시장 4위 품목을 보유하고 있어 머시론의 새 판매처로는 어렵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다. 업계는 머시론의 새로운 판매처가 어떤 기업이 되던지, 사전피임약 시장은 향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머시론 판매 경험이 풍부한 유한양행의 신규 시장 진입과 최근 제네릭을 허가받은 동국제약까지 가세하면서 OTC 사전피임약 시장 재편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따라서 오랫동안 유지됐던 머시론 독주체제도 조만간 깨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2019-06-20 06:01:09이탁순 -
SK 기술수출 수면장애신약, 내달 미국시장 발매SK바이오팜이 개발한 수면장애 신약이 다음달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K바이오팜의 파트너사 재즈파마슈티컬즈(Jazz Pharmaceuticals)는 17일(현지시각) "마약단속국(DEA)으로부터 '수노시' 발매 일정을 확정받았다"며 "7월 초부터 미국에서 수노시 75mg과 150mg 2가지 제형 판매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가까운 시일 내에 투자자들 대상의 콘퍼런스콜을 열어 구체적인 발매 계획과 영업마케팅 전략을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 재즈사의 브루스 코자드(Bruce Cozadd) 최고경영자(CEO)는 "DEA 발매 일정이 확정되면서 약물남용과 의존 위험성이 낮다는 사실을 재확인하게 됐다"며 "수면장애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수노시는 SK바이오팜이 지난 2011년 재즈파마슈티컬즈에 기술수출한 솔리암페톨의 미국 상품명이다. 재즈사는 지난 3월 20일 기면증 또는 폐쇄성수면무호흡증(OSA)을 동반한 성인 환자의 각성상태를 개선하고, 주간 졸림증을 완화하는 용도로 수노시의 미국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를 받았다. FDA 최초이자 유일하게 허가된 이중작용 도파민& 8231;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저해제라는 점에서 기존 약제와 차별성을 가졌다는 평가다. 하반기부터 수노시의 미국 매출이 발생하게 되면 SK바이오팜은 판매 로열티를 받게 된다. SK바이오팜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주요 12개국에서 솔리암페톨의 판권을 보유한다. 미국, 유럽 등 나머지 국가의 개발, 제조, 상업화 권한은 재즈사 소유다. 연말 유럽의약품청(EMA) 허가를 받을 경우 추가 마일스톤도 예상된다. 재즈사는 작년 11월 EMA에 솔리암페톨의 시판허가(MAA)를 신청했다. FDA와 동일하게 기면증 또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주간졸림증을 치료하는 용도다. 회사 측은 연말경 EMA 최종 허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내 수노시의 캐나다 지역 신약허가신청도 계획 중이다.2019-06-19 12:00:30안경진 -
한미, 주사용 골관절염치료제 '히알루마' 미국 출시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이 개발한 주사용 골관절염치료제 '히알루마(히알루론산나트륨)'가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미국 전역에서 본격 시판된다. 미국에서의 판매는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테바가 맡는다. 회사 측은 19일 미국 시장에서 판매될 히알루마의 첫 수출 물량을 출하해 선적하고, 파트너사인 테바를 통해 미국 전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한미약품은 2014년 테바(계약 당시 악타비스)와 12년간 1억5000만불 규모의 히알루마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테바는 수출 계약 체결 직후 미국 현지 환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히알루마 임상 3상을 진행했으며, 한미약품은 시판허가를 받기 위한 중요한 절차인 '히알루마 생산 공장에 대한 FDA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는 설명이다. FDA는 이를 토대로 2018년 5월 히알루마의 최종 시판허가를 승인했다. 한미약품과 테바는 이번 첫 출하 물량을 시작으로, 계약 조건에 따라 2031년까지 히알루마를 미국에서 판매한다. 한미약품은 평택 바이오 플랜트에서 생산한 완제품을 테바에 공급하며, 양사 합의 가격으로 판매된 순매출 금액의 두자릿수 %를 테바로부터 로열티로 받는다. 우종수 한미약품 사장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한국의 주사용 골관절염치료제가 최초로 판매된다"면서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인 테바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히알루마가 미국 시장에서 성공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06-19 10:45:41이탁순 -
휴온스내츄럴, 이너셋 허니부쉬 곤약젤리 2종 출시휴온스내츄럴(대표 전현수)은 여름철 가볍고 맛있게 즐기는 간식 '이너셋 허니부쉬 곤약젤리'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너셋 허니부쉬 곤약젤리는 여름 대표 과일인 '복숭아 맛'과 '풋사과 맛' 2종으로, 한 팩(150g)을 다 먹어도 5Kcal로 칼로리가 낮아 여름철 가벼운 간식이나 디저트를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또,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낮은 칼로리로도 포만감을 주는 곤약 함량을 높여 탱탱한 식감과 포만감을 살렸으며, 여름철 쉽게 놓칠 수 있는 피부 건강까지 고려해 피부 특허 성분인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과일농축액과 천연감미료인 '에리스리톨'로 단맛을 내 당 걱정 없이 건강한 단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튜브형 스파우트 파우치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휴온스내츄럴 관계자는 "'이너셋 허니부쉬 곤약젤리'는 피부 특허 성분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함유한 특별한 곤약젤리"라며 "여름철 다이어트로 지친 이들을 만족 시킬 수 있는 좋은 간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너셋 허니부쉬는 올 3월 배우 김민정을 전속 모델로 발탁, '몸 속부터 채우는 건강한 동안 피부'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대표 품목들의 리뉴얼을 단행하며 홈쇼핑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너셋 허니부쉬 곤약젤리를 포함한 제품들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챙김몰' 및 오픈마켓, 대형마트, 백화점, H&B스토어, 홈쇼핑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2019-06-19 10:11:26이탁순 -
제니하우스 살롱코드 글램헤어 컬러 염모제 완판 행진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청담동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론칭한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글램 헤어 컬러' 염모제가 홈쇼핑에서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글램 헤어 컬러는 지난 4월 16일과 27일, 5월 26일 진행된 홈앤쇼핑 방송에서 3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매회 방송을 거듭하며 낱개 기준 4만개, 6만개, 9만 6천개의 염모제가 판매되는 전에 없던 신기록까지 세운 상태다. 롯데홈쇼핑에서도 인기는 뜨거웠다. 5월 16일 첫 런칭 방송에서 매진을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고, 이어진 27일 방송에서도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글램 헤어 컬러의 이러한 인기는 트렌디한 컬러와 함께 집에서 혼자서도 손쉽게 뷰티 살롱의 '복구 염색'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글램 브라운, 글램 로즈골드, 글램 카카오 등 3가지 컬러는 청담동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의 전문 아티스트 80여 명이 개발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트렌디하면서도 멋내기와 새치 커버가 동시에 가능해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시에 염모제에 섞어 사용하는 특수 앰플 '살롱 코드 파워 플렉스'는 모발의 결합력을 강화해 염색 후에도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시켜 주며, 헤어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염색 후에는 시스틴 성분이 함유된 고농축 '살롱 코드 파워 트리트먼트'로 모발에 풍부한 단백질을 공급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론칭 방송부터 이어지는 고객 여러분의 폭발적인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청담동 뷰티 살롱의 최신 염색 트렌드와 헤어케어 노하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지난 2011년 11월, 거품 타입 염모제인 '버블비'를 처음으로 홈쇼핑에 론칭했다. 이후 약 500만개의 염모제가 판매되며 3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기세를 이어 2014년 5월 새롭게 선보인 '순수 더 살롱 컬러'는 2019년까지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홈쇼핑 염모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동성제약은 순수 더 살롱 컬러의 명맥을 잇는 '제니하우스' 브랜드가 또 한 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9-06-19 09:30:3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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