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 제약산업 지원부서 과장' 일반에 개방된다복지부 내에서 유일하게 의약품산업을 지원·육성하는 부서인 보건산업진흥과 과장이 개방형직위로 전환됐다. 현직 공무원 출신이 임용될 수도 있지만 일반에 개방됐다는 점에서 새로운 활력이 생길 지 주목된다.안전행정부 중앙선발시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27일 공고했다.공모내용을 보면, 임용직급은 서기관, 기술서기관(임발임기제 포함)이다.임용기간은 최소 3년,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5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현직 공무원이 임용되면 2년으로 더 짧다.주요업무는 의약품산업 육성·지원 및 기반 구축(혁신형제약기업 인증 및 지원),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 및 기반 구축, 의약품·의료기기 해외 수출지원 및 해외 마케팅 지원, 보건산업 기술이전사업, 보건신기술 인증제도 운영, 오송생명과학단지 육성·지원 및 장기발전계획 수립 등이다.경력요건으로는 학력, 자격증, 경력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보수는 기본연봉(기준급+직무급)과 연봉외 급여, 성과연봉이 지급된다. 기준급의 경우 연 5169만~7694만8000원 범위 내에서 임용예정자의 능력, 자격 및 경력 등을 고려해 책정된다.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27일부터 9월12일 오후 6시까지다. 나라일터를 통해 접수하는 게 원칙이지만 방문 또는 우편접수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행부 고위공무원정책과(중앙선발시험위원회) 공모를 참고하거나 문의하면 된다.한편 각 부처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은 안행부 소속으로 신설된 중앙선발시험위원회에서 올해 7월부터 담당하게 됐다. 이 위원회는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졌는 데, 후보자를 선정해 각 부처에 복수 추천하고 최종 선발은 각 부처 장관이 진행한다.복지부의 경우 보건산업진흥과장 이외에 출산정책과장,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과장이 이번 공모대상에 포함됐다.앞서 안행부는 각 부처 과장급 직위 중 단계적으로 일정 비율 이상을 개방형으로 전환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이에 맞춰 복지부는 보건산업진흥과장, 출산정책과장, 정보화담당관을 지난해 개방형 직위로 추가 지정한 바 있다.정책통계담당관, 복지정책과장, 장애인권익지원과장 등 3개 과에서 6개 과로 늘어나 복지부 개방형직위 과장은 본부 소속 전체 과장(68명)의 약 10%까지 확대됐다.2014-08-27 12:24:57최은택 -
제약사 해외진출 시 '인터넷 정보'가 가장 유용제약사 해외진출 시 '통계업체 자료'나 '과거시장 진출 자료' 등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가 유용성 면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최근 보건산업 진흥원은 '의약품 해외시장진출 수요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조사는 2012년 혁신형대상기업과 콜럼버스대상기업 등 총 8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38곳이 응답을 했다.조사결과를 보면, 38개 기업 중 35개가 해외진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3년 내 해외진출 계획이 았다고 응답한 기업이 35곳이었다.진출 예정국가는 아시아(26.3%), 미국(19.2%), 유럽(17.2%) 순이었다.해외진출 시 활용자료 및 유용도 현황해외시장에 진출할 때 '과거해외시장 진출자료'·'통계업체자료'(25%)를 가장했고, 온라인자료(15.6%), 디렉토리북(7.8%) 순으로 활용빈도가 높았다.하지만 유용도 면에서는 온라인자료가 28.6%로 가장 높았으며, 과거진출자료(26.2%), 정보통계업체자료(23.8%) 순이었다.특히, 디렉토리북에 대한 유용도는 0%라고 답해 만족도가 낮았다.제약사 응답 해외진출 시 부족한 자료해외진출을 할 때 부족한 정보로는 마케팅정보(22.6%), 인허가정보(22%), 시장정보(21.1%), 파트너십정보(17.3%), 바이어정보(17%) 등을 기록했다.정보별로 격차가 크지 않은 것을 봤을 때 해외정보 획득이 전반적으로 부실하다는 것으로 분석됐다.2014-08-27 12:24:50최봉영
-
임팩타민 공모전, 약대생 딥임팩트팀 1등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6일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임팩타민 마케팅 전략 발표회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번 공모전은 전문적인 시각과 지식을 가진 수도권 약대생 연합 제약 마케팅 전략 학회 P.P.L (P.P.L: Pharmaceutical marketing Professional Leaders) 소속 학생들이 제약 시장을 분석해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산학연계 방식으로 개최됐다.임팩타민의 약사, 소비자 마케팅 전략 수립을 주제로 7월부터 8월까지 약 한달간 진행된 공모전에서 참가자들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포함, 여러 과제들에 대한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제출했다.심사를 통해 1등 수상팀은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메시지로 임팩타민 복약을 지도하는 UCC 영상을 제작해 높은 점수를 받은 딥임팩트(중앙대 약학대 6학년 김지훈 군 외 5명)팀에게 수여됐다. 딥임팩트 팀은 약사와 소비자의 타겟별 홍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약대생의 전공지식이 돋보였다는 평가다.차윤상 대웅제약 마케팅팀 팀장은 "일반적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는 대학생공모전을 업그레이드해 약대생들을 통해 약사의 전문성까지 반영할 수 있었던 유익한 공모전이었다"고 말했다.홍민아 임팩타민 PM 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얻게 된 약국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실제 업무에 접목함은 물론이고 향후에도 약대생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4-08-27 09:50:26이탁순 -
넥시움 제네릭 하반기 대폭발…21개사 출시 예약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정.오리지널 특허만료에도 제네릭 허가가 미진했던 넥시움 제네릭들이 10월 이후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위탁 개발 등으로 허가품목이 늘면서 하반기 제네릭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22개 제약사가 넥시움 제네릭을 허가받았다.넥시움의 물질특허 만료일이었던 7월 22일 이전 대원제약과 종근당 등 단 2개 제약사만이 허가를 받은 이후 허가품목들이 쏟아진 것이다.넥시움 제네릭은 특허회피 기술을 통해 만든 제품이 생동성을 입증하기 어려워 품목허가에 애를 먹었다.대원제약의 에스원엠프가 지난 5월 허가를 받고 이달 첫 출시한 가운데 종근당의 오엠피에스정도 내달 발매할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이들 제약사로부터 위탁을 받은 품목들도 속속 허가를 받으면서 10월 이후 부터는 본격적인 제네릭 경쟁에 직면할 것으로 분석된다.오리지널 넥시움은 올해 상반기 특허만료에 대비해 영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0% 오른 232억원을 기록했다.정제를 캡슐제로 전환한 개량신약 제품 에소메졸캡슐(한미약품)과 에소프라졸캡슐(경동제약)도 각각 80억원과 48억원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이런 가운데 넥시움 제네릭이 쏟아지면 시장 점유율이 분산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관건은 하반기 시행된 리베이트 투아웃제를 맞아 디테일만으로 제네릭이 성장세를 가져올수 있느냐는 것이다.비록 넥시움정이 역류성식도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PPI제제 가운데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제네릭 마케팅이 크게 제한된 상황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하지만 대원제약과 종근당 등 제네릭 영업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제약사들이 이 시장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전반기 크레스토 제제에 이어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제품군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2014-08-27 06:15:00이탁순 -
움카민, 정제 발매되면 시럽제는 급여제한…왜?[뉴스분석] 진해거담제 '움카민 정' 발매 의미와 전망은?한화와 유유제약은 오는 9월 1일 움카민 정을 급여출시한다.유유제약과 한화제약이 주력 진해거담제 움카민 정을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발매한다.이에 앞서 움카민 시럽은 국내 시장 발매 이후 진해거담제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면서 한때 200억원대 실적에 육박할 정도로 성장세가 두드러진 품목 중 하나였다.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라는 식물의 뿌리에서 추출한 생약성분 제제로 급성기관지염 치료시 많은 임상 데이터를 통해 효과가 입증되는 등 제품력을 입증받았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움카민은 재심사 종료 후 70여개가 넘는 제네릭들이 쏟아지면서 처방 실적은 곤두박질쳤다.올 상반기 기준으로 움카민은 24억원대 처방실적(유비스트 기준)에 머물렀다. 지난해(31억원)와 견줘 실적 하락폭이 큰 편이다.또 다른 진해거담제 대형품목 시네츄라(상반기 156억원)와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역시 움카민시럽 제네릭 진입이 실적 하락의 직접적 요인으로 풀이된다.이런 상황에서 유유제약과 한화제약은 공동판매중인 기존의 움카민 시럽의 효과를 그대로 유지하고, 성인들의 복약 순응도 향상을 위해 정제를 발매한다고 26일 밝혔다.양사는 "움카민 정제를 향후 급성기관지염 치료 시 1차 선택제로 처방 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정제 출시되면 시럽제는 급여제한=하지만 유유와 한화가 움카민 정을 발매하게 되면 양사가 보유중인 움카민 시럽은 급여를 제한받게 된다.이는 정부가 시행중인 내용액제 급여제한(정제 시럽제 동시 보유한 품목 제한 급여)을 적용받기 때문이다.움카민은 그동안 정제가 없었기 때문에 시럽제에 대해 내용액제 급여제한을 적용받지 않았다.그러나 9월부터 움카민 정제가 발매되면 자연스럽게 움카민 시럽은 성인에게 처방 급여가 제한된다.최근 움카민 시럽의 실적 하락이 뚜렷한 상황에서 정제 발매로 기존 움카민 시럽이 소아에게만 처방 급여가 인정된다는 점은, 매우 이례적인 결정으로 받아들여진다.◆제네릭 방어 전략 인식=그렇다면 한화와 유유는 시럽제 급여제한을 감수하면서까지 왜 정제를 발매하게 됐을까?이와 관련한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은 정제 발매를 통해 성인들의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하고 있다.물론 이 부문도 정제 개발의 동기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렇지만 업계는 제네릭 공세에 대한 방어 전략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즉, 움카민 정제가 발매될 경우 70여개가 넘는 시럽제 제네릭들은 모두 급여제한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한화와 유유측은 당분간 정제에 대한 단독 마케팅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결국 한화와 유유는 '움카민 정'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움카민 시럽 제네릭의 시장 확장을 견제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했던 것으로 풀이된다.◆움카민 정 제네릭 곧 발매될 듯=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화와 유유의 움카민 정 발매를 통한 제네릭 방어 전략은 오래가지 않을 전망이다.이미 이같은 전략을 간파한 일부 제네릭사들이 발빠르게 정제 개발에 착수해 조만간 허가를 받을 것이 유력하기 때문이다.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움카민 제네릭사 중 일부가 정제 개발을 마무리하고 허가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럽제 급여제한을 미리 예측한 제네릭사들이 발빠르게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업계는 움카민 정제 발매 이후 시장변화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기존 진해거담제 정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럽제를 선호하는 이유가 복용 편의성 등이 상대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이라며 "정제 발매 이후 의료기관에서 시럽제를 정제로 스위치 할지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08-27 06:14:57가인호 -
지방 대형도매 수도권 공략에 긴장하는 중소도매각 지역 의약품 유통 맹주들이 서울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어 기존 중소형 업체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영남지역 동원약품, 전북지역 태전약품, 부산지역 세화약품 등 지방 태생 대형 기업들은 최근 수도권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동원약품그룹의 동원팜과 석원약품은 최근 김포 아라뱃길에 수도권 물류센터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서울 지역 공략에 나섰다.동원팜은 작년 송암약품의 의정부지점을 인수하는 등 수도권 공략의 야심을 드러내고 있다.여기에 건축면적 1000평 규모의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수도권 배송이 보다 수월해지면서 영업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원약품의 수도권 물류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영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태전약품의 수도권 영업 움직임도 기존 터줏대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태전약품은 수도권 및 중부권 영업거점인 티제이팜을 2005년 군포에 설립한 뒤 계속해 서울시장에 야심을 드러내고 있다.올해는 계열사 O&K와 AOK의 동교동 신사옥을 마련해 PB 제품 등에 대한 수도권 마케팅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또 독산동에 300평 규모의 물류센터도 구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부산 기반 세화약품은 지난 6월 동대문 지역의 대원약품을 인수해 수도권에 진출했다.세화약품의 수도권 법인인 세화헬스케어는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입혀 서울 전 지역으로 영업망을 넓힌다는 계획이다.각 지역의 대형 도매업체들이 서울 지역에 야심을 드러내면서 중소형 도매업체들은 대형업체들의 물량공세 경쟁에서 뒤쳐질까 전전긍긍하고 있다.이미 지오영, 백제약품 등 초대형 도매업체들과 경쟁하는 입장에서 지역 도매업체까지 합세한다면 점유율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 거란 예상이다.더구나 서울 지역에서는 최근 성일약품, 서웅약품, 송암약품 등 중소형 도매업체들이 줄줄이 무너졌다는 점에서 남아있는 도매업체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서울지역 중소 도매업체 한 대표는 "내년엔 서울을 차지하기 위해 각 지역 대형 도매업체들간의 각축장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 틈바구니 속에서 기존 중소형 도매업체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2014-08-26 12:24:57이탁순 -
길리어드 HIV사업부 총괄 김지현 상무김지현 상무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HIV 및 항진균제(HIV & Antifungal) 사업부의 총괄 책임자로 김지현 상무를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김지현 상무는 17년 이상 국내외 기업에서 근무하며 탁월한 역량을 인정 받아온 마케팅 전문가로서, 길리어드의 HIV 치료제와 항진균제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할 예정이다.김 상무는 2005년부터 최근까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Commercial Excellence팀 총괄 및 아시아 지역 Capabilities and Innovation 사업부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호흡기·위장관(Respiratory/GI) 사업부에서 대표 치료제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 상무는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HSBC은행, 마텔 코리아, CJ 그룹 등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한 바 있다.김지현 상무는 "세계 최초로 단일정복합 HIV 치료제 개발을 통해 질환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는데 기여한 길리어드의 HIV 사업부를 총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길리어드의 혁신적인 HIV 치료제와 항진균제가 국내 마켓에서도 탁월한 리더십을 구축하고, 국내 환자들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4-08-26 09:20:53이탁순 -
종근당 경쟁력은 '면역억제제'…상반기 15% 성장"종근당의 핵심 경쟁력은 면역억제제다."종근당이 올 상반기 차별화된 면역억제제군의 고른 성장으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이들 면역억제제는 지난해 발매한 고혈압 복합제 텔미누보(상반기 80억 매출, 117% 성장)와 함께 종근당의 성장동력으로 인식되고 있다.25일 종근당과 SK증권에 따르면 종근당이 보유하고 있는 주요 면억억제제 4품목이 상반기 평균 15%대 이상의 고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블록버스터 품목 중 하나인 장기이식 면억억제제 제네릭 타크로벨과 사이폴이 100억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마이렙트, 타크로리무스 등도 모두 두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종근당 면억억제제는 회사가 최근 몇 년간 고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주 원동력이 됐다는 분석이다.종근당 주요 면역억제제 상반기 매출(단위=백만원)종근당은 그동안 면억억제제 R&D에 집중하면서 대형 면역억제제 제네릭을 보유하게 됐다. 사이폴과 타크로벨 등이 대표적인 품목.SK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면역억제제는 기술적 한계로 타 제약사가 지금까지도 개발하지 못하고 있다"며 "또한 의약품 성격상 장기이식환자가 복용한다는 점에서 중간에 의약품을 바꿀 수 없는 특성이 있다"고 말했다.즉, 신규 면역억제제는 신규환자에게만 적용할 수 있어 진입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종근당이 보유하고 있는 면역억제제는 캐시카우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는 관측이다.종근당은 이같은 면역억제제와 고혈압치료제 성장으로 순환기계 의약품 마케팅을 확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설명이다.칸데모어, 텔미누보, 살로탄 등 고혈압 약물의 대형품목 육성이 가능했던 것도 이같은 내과를 중심으로 한 순환기계 마케팅에서 시너지가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결국 종근당은 면역억제제와 순환기계 품목이 향후 고령화의 직접적인 수혜 품목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하태기 연구원은 "국내에서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종근당은 연간 10% 이상 성장할 있는 구조적인 여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2014-08-26 06:14:55가인호 -
아산재단, 의약품 납품업체와 간담회아산재단과 의약품 납품 도매업체와의 간담회 장면.아산사회복지재단(이하 아산재단)은 지난 21일 의약품 납품 도매업체와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간담회에는 아산재단 조성장 사무총장, 구매팀장, 재단 산하병원 의약품 납품 도매업체 13곳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아산재단의 최근 동반성장 활동사항 등을 소개하고, 도매업체의 애로사항 및 업계 동향을 듣는 등 상생 협력방안을 찾기 위해 모색했다.아산재단은 2013년 1월부터 의약품 대금 결제기일을 5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해 도매업체의 재무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올해부터는 전자구매시스템을 이용한 전자입찰 및 납품등록을 시행함으로써 보다 투명하고 편리한 업무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지난 7월에는 협력업체 1500여곳을 대상으로 전자구매시스템 이용 및 구매업무 만족도 조사를 시행했다. 또한 협력업체의 방문시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상담실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시 무료주차를 할 수 있도록 자가등록 전산시스템을 도입했다.아울러 협력업체 직원 및 가족들을 위해 협력업체 전용 진료예약 및 건진예약 HOT-LINE을 구축해 신속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2개월동안 의료장비, 진료재료, 전산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협력업체 50여곳의 대표, 실무진들과의 '설렁탕 토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2014-08-26 06:14:00이탁순 -
약국 조제정보 관리 확인 또 확인…방심하면 큰코"약국 조제정보 관리 잘하고 계신가요?"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약국에서 챙겨야 할 사안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특히 환자정보가 시시각각 수집되는 약국 특성상 자칫 방심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2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약국에서 환자 조제를 위해 사용하는 개인정보와 처방전 보관·파기 등에 대한 업무를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먼저 처방전, 요양급여청구정보, 조제기록부 등은 고객 동의 없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이 가능하다.다만 고객관리 정보(DM, SMS 등 홍보마케팅용)이나 홈페이지 회원 정보 수집은 고객 개인정보 동의를 받아야 한다.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8월7일부터 법령에 근거없는 주민등록번호 수집은 할수 없다. 약국에서 법령에 의거 주민등록번호를 적법하게 수집했더라도 안전하게 관리하지 않아 유출될 경우 최고 5억까지 과징금이 부과된다.또한 약국은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처방전 등 종이문서는 별도 공간 또는 잠금장치에 보관해야 한다.일과시간중 조제를 위한 경우는 제외되며 일과시간 이후에는 반드시 별도 공간 및 잠금장치에 보관해야 한다.약국의 업무용 컴퓨터에 비밀번호 반드시 설정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약국 규모별로 개인정보관리 방법도 달라진다. 근무인원 5인 미만 약국은 별도의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없이 업무용 컴퓨터(PC)만 이용해서 처리할 경우 접근통제시스템 설치는 의무화 대상이 아니다.소형약국은 업무용 컴퓨터의 운영체계 (OS)나 보안프로그램의 접근통제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약국 상시근로자의 수가 5인 이상 약국과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을 직접 구축하여 사용하는 대형약국은 '내부관리계획서' 수립해 시행해야 하고 개설약사를 개인정보보호책임자로 지정해야 한다.개인정보취급자(시간제 약사, 아르바이트생, 업무보조자 등)는 개인정보처리자의 지휘·감독아래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관련 약국 준수사항 주요내용 1.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 약국에서 관리하는 처방전, 요양급여청구정보, 조제기록부, 홈페이지 회원정보 등에 대하여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하고 공개하여야 함- 홈페이지 운영약국은 홈페이지에 게재, 홈페이지 미운영약국은 접수창구 등에 게시- 약국의 조제기록 및 고객정보를 외부 업체 위탁 관리하는 경우는 해당 사실을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반드시 기재하여야 함2. 약국에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 고객 동의 없이 개인정보 수집·이용 가능- 처방전, 요양급여청구정보, 조제기록부 ○ 고객 개인정보 동의를 받아야 하는 내용- 고객관리 정보(DM, SMS 등 홍보마케팅용)- 홈페이지 회원 정보(회원정보는 주민등록번호는 수집하지 않으며 온라인 상에서 회원가입시 반드시 동의서를 받고 수집) ○ 법령에 근거없는 주민등록번호 수집 제한- 2014.8.7부터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8228;시행으로 법령에 근거없는 주민등록번호 수집은 할수 없음.- 약국에서는 법령에 의거 개인의 주민등록번호를 적법하게 수집하였더라도 안전하게 관리하지 않아 유출시 최고 5억까지 과징금 납부, 철저관리3. 약국에서 처방전 보관 등 개인정보 업무 □ 일반사항 ○ 약국은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처방전 등 종이문서는 별도 공간 또는 잠금장치에 보관- 일과시간중 조제를 위한 경우는 제외- 일과시간 이후에는 반드시 별도 공간 및 잠금장치를 하여 보관 (시건장치가 된 캐비넷, 키카드 등 전자적 잠금장치가 된 곳에 보관) ○ 전자정보는 접근통제, 암호화, 접속기록 보관, 보안프로그램 설치 등 안전성 확보(법 제29조) ○ 약국의 업무용 컴퓨터에 비밀번호 반드시 설정- 윈도우 : [시작] → [제어판] → [사용자계정] □ 개인정보 보관 및 파기 ○ 법에서 정한 보유기간이 지난 처방전, 조제기록부, 마약류관리 기록 등 각종 개인정보는 보유기간 이후 파기 해야 함(법 제21조, 영 제16조)- 보유기간 : 처방전 2년(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한 처방전은 3년), 요양급여청구정보 5년, 조제기록부 5년 ※ 약국개설자가 조제 정보의 연장 보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내부 심의절차에 따라 보존기간을 연장할 수 있음. ○ 파기 방법- 종이 등 기록매체 : 개인정보가 복구 또는 재생되지 않도록 파쇄 또는 소각- 전자파일 : 복원이 불가능한 방법으로 영구삭제(보유기간 경과 후 5일 이내 파기) ※ 보존기간이 지난 개인정보 미파기 :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법 제29조) ○ 약국 폐업시 개인정보의 조치- 약국을 폐업하는 경우 개인정보는 원칙적으로 파기- 단, 조제기록부, 처방전, 요양급여청구 등 약사법,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해 의무기간동안 보관(처방전 2년(요양급여를 청구한 처방전은 3년), 조제기록부 등 건강보험청구 관련 자료 5년) ○ 약국 양도시 개인정보의 조치- 개인정보 주체자(고객)에게 통보해야함(서면, 홈페이지 또는 약국내에 이전사실을 30일 이상 공지)□ 개인정보의 위탁 및 관리 ○ 약국에서 처방전 보관 및 폐기 등 위탁관리 할 경우- 계약체결 : 반드시 서면으로 계약서 작성(구두계약 불가)- 수거 : 처방전 보관업체 또는 폐기업체가 직접수거(3자 위탁 또는 대행금지)- 위탁완료 후 개인정보 파기 : 수탁자는 해당 개인정보 파기 후 약국에 보고- 위탁사실 공개 : 홈페이지 및 약국내에 게재하는 등으로 공개-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등에 대한 수탁자 교육 및 감독 ① 위탁업무 수행 목적 외 개인정보의 처리 금지에 관한 사항 ② 개인정보의 기술적& 8228;관리적 보호조치에 관한 사항(개인정보의 접근제한 등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조치사항 포함) ③ 위탁업무의 목적 및 범위, 재위탁 제한에 관한 사항 ④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제한 등 안전성 확보 조치에 관한 사항 ⑤ 위탁업무와 관련하여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의 관리현황 점검 등 감독에 관한 사항 ⑥ 수탁자가 준수하여야 할 의무를 위반한 경우의 손해배상 등 책임에 관한 사항4. 약국에서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 ○ 컴퓨터로 처리되는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 요양급여 청구 정보, 조제기록부, 전자처방전등 PC내 청구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에 주민등록번호는 암호화하여 저장- 약국 PC에 xls, pdf 등 전자문서 파일형태로 주민등록번호 저장시 암호화- PC에 개인정보 보관시 해킹 및 실수 등에 따른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철저- PC 로그인 비밀번호 설정(안전한 비밀번호 설정) (※비밀번호는 “생일”, “전화번호” 등은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영어대문자, 소문자, 숫자 특수문자 조합 10자 이상으로 2종류 설정하거나 8자 이상으로 3종류 조합 설정, 비밀번호는 최소 6개월마다 변경, 동일한 비밀번호 교대사용 금지)- 백신 설치 및 자동업데이트, 실시간 감시기능 활성화- 원도우즈(Windows)자동 업데이트 및 방화벽 기능사용- Adobe, 한글 등 응용 프로그램 업데이트- 컴퓨터 유지보수시 개인정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유지보수 위탁사항 계약에 문서화- 약국 프로그램업체에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 암호화 하여 전송- 인터넷, P2P(pc상호공유), 웹하드 사용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종이로 수집한 처방전을 스캐닝한 경우 pdf, jpg, bmp 등으로 저장- 퇴근시 PC 종료(종료가 어려운 경우 화면보호기 잠금 설정)□ 소형약국관리 ○ 근무인원 5인 미만 약국, 별도의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없이 업무용 컴퓨터(PC)만 이용해서 처리할 경우 접근통제시스템 설치는 의무화 적용하지 않으나 업무용 컴퓨터의 운영체계 (OS : Operating System)나 보안프로그램의 접근통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음. 예) 제어판- Windows방화벽- 사용 (※ 컴퓨터 사양에 따라 제어판에서 방화벽 설치 메뉴가 다를 수 있음) V3- 환경설정- 네트워크보안- 네트워크침입차단& 8228;개인방화벽- 사용□ 내부관리 계획 수립 및 시행- 약국 상시근로자의 수가 5인 이상 약국과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을 직접 구축하여 사용하는 대형약국- ‘내부관리계획서’ 수립 시행-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지정 : 개설약사- 개인정보취급자(시간제 약사, 아르바이트생, 업무보조자 등)는 개인정보처리자의 지휘& 8228;감독아래 업무 수행①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지정에 관한 사항 ②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개인정보취급자(시간제 약사, 아르바이트생, 업무보조자)의 역할 및 책임에 관한 사항 ③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조치에 관한 사항 ④ 개인정보취급자에 대한 교육에 관한 사항 ⑤ 그 밖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5.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 정보주체(고객)의 동의, 법률적 근거, 급박한 생명·신체의 이익 등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지정하는 사항 이외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음 ○ 약국에서 제3자에게 제공이 가능한 경우- 일반 의료기관, 보험회사 등에서 요청시 환자의 동의를 받아야함. ○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는 가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비용청구를 위한 제공-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약품에 대한 부작용등의 보고 또는 신고 ○ 정보주체가 의사표시를 할 수 없는 상태에서 급박한 경우- 응급환자의 치료를 위한 응급의료기관 요청에 따른 제공6. 개인정보의 열람·정정·삭제 등 ○ 정보주체(고객)의 열람 등 요청이 있을 경우 10일 이내 처리 단, 법률에 따라 수집하는 정보는 정정·삭제 요청 불가- 조제기록부는 환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 가족도 열람요청 가능(약사법 제30조 제2항)7. 약국에서 개인정보의 유출·침해시 조치방법 ○ 약국에서 개인정보 유출 인지 즉시 정보주체에게 통지- 약국의 유출통지는 서면, 전자우편, 팩스, 전화, 문자전송 등 개별통지- 정보주체자(고객)의 연락처를 모를 경우 홈페이지 등 고지- 정보주체자(고객)와 약국간의 분쟁이 있는 경우 분쟁조정위원회 분쟁조정 신청 ※ 침해시 유출사실 미 통지 : 3천만원 이하 과태료(법 제34조) 8. 약국내 CCTV 설치 및 운영 ○ 약국의 범죄의 예방, 시설안전 및 화재예방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 8228;운영할 수 있음.- 공개된 장소에 CCTV 설치시 안내판 설치는 의무사항- CCTV는 임의조작과 녹음기능 사용 금지- 영상정보가 유출, 변조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 안내판에 설치 목적 및 장소, 촬영범위 및 시간, 관리책임자 및 연락처 기재 (위탁시 수탁자의 명칭 및 연락처 기재) ※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기준 위반 :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법 제25조)9. 약국내 개인정보책임자와 개인정보 취급자를 지정, 권한 차등화 ○ 개인정보보험책임자 및 취급자 1인당 1개의 ID 발급 및 상호공유 절대 금지 ○ 개인정보취급자의 인사이동, 퇴직시 즉시 취급자를 변경 또는 말소 ○ 개인정보취급 권한 차등화 개인정보보호책임자에게는 전체권한(읽기/쓰기/변경)을 부여하고 개인정보취급자에게는 읽기 또는 제한된 쓰기 권한만 제공하는 등 책임자와 취급자간 권한에 차등을 두어야 함.10. 개인정보보호 관련 교육 ○ 약국에서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 ○ 교육은 온라인, 오프라인 가능 ○ 교육관련 자료(교육자, 교육자료, 온라인 수료증 등) 보관 ※ 단 상시근로자의 수가 5인이상 약국은 내부관리계획 수립하여 시행11. 수사기관 등의 개인정보 제공 요청시 ○ 법원이 압수 또는 제출을 명하거나(형사소송법 제106조),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이 지방법원판사가 발부한 영장에 의하여 압수, 수색 또는 검증을 하는 경우(형사소송법 제215조)에는 본인동의 없이 개인정보 제공이 가능함 ○ 위와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수사기관의 공문형태에 의한 수사 협조 요청일 경우 요청에 따를 의무는 없음.12. 기타 ○ 온라인상에서 건기식, 의료기기, 화장품 등을 취급할 경우 개인정보 제공 동의절차, 개인정보 처리방침, 안전성 확보조치 등을 약국용과는 별도로 갖추어야 함.2014-08-22 12:30:31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삼익제약, 약물 탑재율 95%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특허
- 2글로벌 출격과 흥행 신약의 상업화...R&D 성과 쏟아진다
- 3실로스타졸 단일제+복합제 장착...유나이티드, 실로듀오 등재
- 4산업계 강타할 약가제도 개편안...정부-업계 머리 맞댄다
- 5왜 지금 회장 승진인가…오너 2·3세 전면 배치 이유
- 6상비약 규제 완화법 논란...무약촌 슈퍼도 약 취급 허용
- 7"약가제도 개편, 유통업계도 피해 불가피...속도 조절해야"
- 8한해 2000만건 처방되는 '졸피뎀' 오남용 잡는다
- 9아미노로직스, 주가 연일 강세...최대주주 삼오제약도 수혜
- 10전전대·숍인숍…창고형 약국+H&B스토어 확산 우려,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