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수액제 시장, 국내 상위제약 가세로 재편 예고CJ헬스케어는 최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CJ헬스케어 대소공장에서 TPN 수액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프레지니우스 카비와 JW중외제약이 경합하던 영양수액제 시장이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가세로 재편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카비와 대원제약의 코프로모션 계약 이후 업계 리딩기업 유한양행이 중소제약사 엠지 인수합병을 통해 시장 진출을 선언했으며, CJ헬스케어도 영양수액 공장 준공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시장공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국내사들의 시장진입에 따라 1000억원대를 넘고 있는 영양수액제 시장은 향후 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양수액제 시장이 치열한 경합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우선 지난 4월 독립법인 출범을 선포한 CJ헬스케어가 최근 영양수액 공장을 준공하고 마케팅 강화를 선포한 부문은 주목된다. CJ헬스케어는 최근 TPN 수액공장 준공식을 갖고 영양수액 시장 진출을 본격화 했다.CJ측은 이번 공장 준공으로 영양수액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장 준공과 맞물려 아미노산, 지질, 3챔버 등 영양수액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이 CJ헬스케어의 계획이다.특히 3챔버 제품을 중심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집중 추진하는 한편 경쟁력있는 영양수액 신제품 발매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CJ의 영양수액 공장 준공은 유한양행의 엠지 인수와 맞물려 새로운 재편을 예고하고 있다.프레지니우스카비와 JW중외제약, 박스터 등이 주도하는 시장에 유한과 CJ의 가세로 한층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 유력하기 때문이다.올해 매출 1조 돌파를 앞두고 있는 유한과 독립법인 첫해를 맞고 있는 CJ는 외형 확대 차원에서 영양 수액 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현재 30%대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카비와 20%대 점유율을 기록중인 수액제 강자 JW중외제약이 어떤 식으로 시장 방어에 나설지도 주목된다.JW중외제약은 지난해 박스터와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액제 시장 강자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카비도 녹십자에 이어 대원제약과 공동판촉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중이다.이처럼 기존 주력업체의 시장 수성과 신규 진출 제약사들의 강력한 도전이 이어지고 있는 영양수액제 시장은 당분간 뜨겁게 달아오를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2014-05-28 06:15:00가인호 -
파마재니스텍, 70여개국에 1850만불 수출계약벤처기업 파마재니스텍(대표 홍성창)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특허제품인 (특허 제10-1312686호) 활성산소진단키트를 캐나다등 해외 여러나라와 대량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파마재니스텍에 따르면 활성산소 진단 키트는 전세계에서 정확도와 정밀성이 가장 뛰어나며, 소변으로 활성산소를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현재 이탈리아, 홍콩, 말레이시아, 스페인, 캐나다, 브라질, 일본 기업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에 35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완료했다고 한다.특히 수출계약을체결한 OSUMEX NATURAL ALTERNATIVES LTD 기업은 각종 진단 킷트 및 의약품, 의약외품등 제조 및 판매업체로 세계 전대륙별로 지사를 보유 하고 있는 글로벌 그룹이다.이번에 파마재니스텍의 라디칼밸런스를 적극 활용해 진단 제품 및 의약품등과 접목시켜 세계시장에서 그 수요와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활성산소 제품군들의 확대 판매을 위한 마케팅의 극대화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또한 아시아 및 유럽, 북미 및 남미의 대륙별 기존 수출국에서도 라디칼밸런스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수출 물량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이 회사 김정열 전무는 "활성산소진단키트의 대규모 수출 및 계약을 통해 당사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가 크다" 며 "시장측면에서는 제품의 기술력과 희소성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여기에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의약외품등을 이란의 SADEGH TEJARAT VAHID사를 통해 1500만달러에 달하는 중동지역 전체의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한 파마재니스텍은 이란을 교두보로 삼아 터키 및 중동시장 진출을 통해 사업의 다각화 및 세계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까다로운 수출조건에 맞추기 위해 생산공장의 C-GMP 규격에 맞는 시설등을 완벽하게 보완하였고, 공장을 연중무휴 풀가동해 수출물량을 차질없이 생산토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을 포함한 중동지역에서도 회사의 특허물질인 타르, 다이옥신, 중금속,니코틴등을 효과적으로 해독시켜 주는 디톡스의 원료에 대단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본격적인 수출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디톡스 원료가 중동시장으로 수출하게 되면, 수출협상 마무리중인 화교상권의 수요와 겹처 디톡스 원료만으로도 연매출 500억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파마재니스텍은 폭발적인 성장세로 중견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4-05-27 09:49:55가인호 -
한화제약, MSD 불임증치료제 등 6품목 판매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이 한국MSD(사장 현동욱)와 IVF 제품군 및 피임제의 국내 유통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 마케팅 및 영업을 전담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 제품은 '에론바', '퓨레곤', '오가루투란', '프레그닐' 등 불임증치료제 4품목과 '임플라논 엔엑스티', '누바링' 등 피임제 2품목, 총 6품목으로 이미 국제적으로도 안전성 및 유효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한화제약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존의 프로게스테론 결핍에 의한 장애 치료제 '유트로게스탄'과 함께 산부인과 영역에서 탄탄한 제품력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국내시장 점유율을 한층 높여나갈 것으로 예상된다.한국MSD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부인과 분야에서 수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한화제약의 마케팅력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환자와 고객에게 제품과 관련된 서비스가 좀 더 신속하게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화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한화제약의 우수한 마케팅 및 영업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양사의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4-05-27 08:46:40이탁순
-
유통협동조합, 화장품회사 에이지스킨랩과 MOU한국의약품유통협동조합과 에이지스킨랩은 지난 9일 대전 대청약품 회의실에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병, 의원 전문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계획이 포함돼 있다.에이지스킨랩(주)은 프랑스, 호주, 미국, 폴란드, 터키, 홍콩, 태국 등 20개국 이상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화장품 회사로 이번에 메디덤(MEDIDERM)이란 브랜드를 런칭한다.핵심 성분은 해조 카로티노이드인 푸코잔틴과 펩타이드인 VIP 성분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도 오직 병, 의원으로만 공급할 예정이며 연내 20개국 이상 해외 수출할 계획이다.푸코잔틴은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Sea algae)에 극미량 포함돼 있는 카로티노이드(Carotenoids)로 항대사증후군, 피부보호(주름제거, 화이트닝), 항산화, 항여드름, 항염증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는 푸코잔틴을 함유한 식이보조, 화장품 등의 제품이 개발돼 매우 고가로 판매 되고 있다.에이지스킨랩(주)에서는 1차로 메디덤 디컴플렉스 라인으로 EGF 훼이셜마스크팩 26ml, 재생크림 30ml, 클렌징폼 120ml, 핸드크림 50ml, 퍼펙트선프로텍트크림 50ml, 바디디자인패치 34g 6종을 런칭했으며, 고순도 푸코잔틴 함유 제품인 메디 VIP 라인은 포밍클렌저 145ml, 토너 120ml, 세럼 45ml, 아이크림 30ml, 크림 50ml 5종 제품은 5월 중순에 런칭 예정이다.한국의약품유통협동조합 고용규 이사장은 "그동안 오로지 병, 의원만을 위한 전문 화장품 및 건강식품이 없었는데 에이지스킨랩(주)과의 협력 패러다임이 국내 및 해외 병,의원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2014-05-26 14:18:08이탁순 -
'신무기' 텔미누보-엑스원, 블록버스터 합류할 듯최근 출시된 신규 제품 중 주목받는 품목은?종근당이 지난해 상반기 본격 마케팅을 전개한 ARB+CCB 복합제 텔미누보와 CJ헬스케어가 지난해 하반기 의욕적으로 발매한 ARB+CCB 복합제 엑스원이 올해 블록버스터 품목 등극을 예약했다.이와 함께 한미약품이 최근 본격적인 영업을 진행하고 있는 소염진통복합제 '낙소졸'과 종근당의 피오글리타존계열 당뇨신약 '듀비에' 등도 쾌조의 출발을 보이며 대형품목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데일리팜이 22일 발매 1년 내 신규제품들의 월 처방실적을 분석한 결과 텔미누보, 엑스원, 낙소졸, 듀비에 등이 순조롭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텔미누보는 유한양행이 마케팅하고 있는 고혈압 복합제 리딩품목 트윈스타와 같은 조합의 고혈압 복합제로 지난해 텔미살탄 특허 만료와 함께 시장에 발매됐다.이 품목은 지난 한해 동안 꾸준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시장 데뷔를 한 가운데 올해도 월 처방실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지난 4월에는 처방액이 15억원에 달해 200억원대 대형품목 등극을 바라보고 있다.신규제품 월 처방실적(단위=억, 유비스트)지난해 9월 특허만료로 시장에 진입한 CJ 헬스케어의 엑스포지 제네릭 엑스원도 무서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4월 처방실적이 약 9억원대에 달해 100억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종근당이 올초 시장에 진입한 당뇨 국산신약 듀비에도 월 처방 5억원대를 올리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DPP-4 계열 약물들의 시장 장악이 뚜렷한 상황에서 종근당의 영업력과 제품력으로 당뇨시장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한미약품 낙소졸도 상승세가 주목된다. 비모보와 쎄레브렉스를 겨냥한 진통소염복합제 낙소졸은 월 처방 7억원대를 올리며 승승장구 중이다. 한미측은 낙소졸이 복합제이기는 하지만 쎄레브렉스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다케다가 새롭게 가세한 DPP-4 계열 신약 네시나의 경우 월 처방 3억원대로 성공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4월 특허가 만료된 크레스토 위임형 제네릭 비바코와 제네릭인 일동제약 로베틴 등도 발매 첫달 3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크레스토 제네릭군 중에는 CJ와 일동의 선전이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한편 신규제품 처방실적을 살펴보면 종근당과 CJ헬스케어 제품군이 눈에띈다는 점에서 이들 제약사의 마케팅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014-05-23 06:14:57가인호 -
JW중외제약, 포도당 기능성 음료 '4PM' 출시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신개념 포도당 기능성 음료 4PM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4PM은 나른해지고 집중력이 저하되는 오후 4시에 뇌세포의 유일한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해 지친 몸과 정신을 깨워준다는 컨셉으로 개발된 제품이다.지금까지 비타민드링크, 숙취해소제 등에 집중해 오던 국내 제약업계에서 포도당을 주성분으로 한 기능성 음료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제품은 카페인이 주성분인 기존 에너지 음료와 달리 포도당과 타우린 1000mg, 비타민C, 천연과즙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다량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420ml 1병 기준으로 뇌세포의 유일한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약 40g 가량 함유돼 1병 섭취시 1일 필요량의 33%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JW중외제약은 편의점, 대형마트, 휴게소, 대학가,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제품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회사 윤범진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4PM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을 위해 개발된 신개념 건강음료"라며 "샘플링 마케팅, 온라인 이벤트 등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2014-05-22 15:22:36이탁순 -
복산약품, 팜엑스포에서 피부 관련 제품 소개복산약품은 지난 18일 부산 팜엑스포에서 피부 관련 제품 특화 부스관을 운영해 3000여명의 부산지역 개국 및 비개국 약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특화관에는 메나리니의 흉터재생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 갈더마의 여성용 탈모치료제 '엘크라넬액' 및 '데일롱 썬블록', 세계 80개국에서 사용하는 여드름 전용 화장품 웅진투투럽의 '더말로지카 메디박', 근화제약의 바르는 기능성 비타민씨 '비타브리드씨' 등이 소개됐다.회사 관계자는 "풀케어의 신화를 이어 약국에서 유통할 수 있는 양질의 피부 관련 제품을 우수한 영업력과 디테일링을 통해 지역 내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4-05-22 15:01:32이탁순 -
서울대병원 추가입찰에서 엠제이팜 강세서울대병원 원내 소요약품 추가 입찰에서 나머지 16개 그룹 중 14개 그룹에서 공급업체가 나왔다.엠제이팜이 6개 그룹을 독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1일 진행된 서울대병원 원내 소요약품 추가 입찰에서 14개 그룹의 공급업체가 나왔다.마약제제가 대부분인 1그룹은 성진약국이, 2그룹은 남양약품, 3그룹 뉴신팜, 4그룹 풍전약품, 5그룹 남양약품, 6그룹 두루약품, 7~11그룹 엠제이팜, 13그룹 신성약품, 14그룹 엠제이팜, 15그룹에서는 지오영이 낙찰됐다.엠제이팜이 6개 그룹에서 낙찰자로 선정되며 서울대병원 선두 공급업체로서 면모를 보여줬다. 또 지오영이 15그룹 낙찰자로 선정되며 재입성에 성공했다.2014-05-22 10:52:24이탁순 -
"바이오와 메디컬을 한 눈에"…통합 시너지 기대[미리보는 2014 바이오메디컬코리아]최근의 제약·바이오·의료기기·보건의료 R&D 성과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킨텍스에서 ' 바이오메디컬코리아 2014'가 열린다.올해 5회째를 맞는 메디컬코리아는 매년 상반기, 9회째를 맞는 바이오코리아는 하반기에 개최됐었다.하지만 올해는 두 행사가 통합돼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제약, 바이오 분야와 의료분야 모두 최근 해외 진출이 화두가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너지 창출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행사를 총괄하는 보건산업진흥원은 규모 뿐 아니라 전시회, 잡페어 등도 더 다채로워졌고, 기조연설이나 컨퍼런스도 내실있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 회장◆기조연설자, 이갈 에를리히= 올해 행사 시작을 알리는 기조연설자로는 이스라엘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 회장이 나선다.이갈 회장은 이스라엘 벤처캐피탈 산업과 첨단기술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한 인물로 요즈마펀드 설립자다.이스라엘의 기술 인규베이터 프로그램을 도입해 캐나다, 프랑스, 네덜란드 등과 기술 R&D 협정을 이뤄낸 주역이기도 하다.이갈 회장은 요즈마펀드 성공 비결을 토대로 '창조경제와 보건산업 생태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국내 보건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컨퍼런스= 3일 내내 개최되는 컨퍼런스는 17개 트랙, 유관단체 연계세미나 14개로 구성된다. 연자만 해도 250명이 넘는다.개최규모를 보면 전년보다 트랙은 4개, 연자는 50여명 늘었다.또 특별세션으로 '국민건강경제 2030 비전과 추진전략 세미나'가 개최되며, 국민경제자문회의와 협의해 추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바이오코리아 2013 컨퍼런스 전경주요 초청연사로는 사노피, 파렉셀, 아스트라제네카 핵심임원이 눈에 띤다.컨퍼런스 주요 주제는 ▲바이오제약업계의 미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창조경제 성장 동력 창출 ▲글로벌 재생의료 산업 활성화 방안 ▲신흥제약시장 혁신 네트워킹 ▲신약후보물질의 효율적 전임상개발 전략 등이다.◆파트너링·전시회= 파트너링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파트너링시스템을 이용해 상호기관과 기업 간 논의를 위한 1:1 상담기회를 제공하게 된다.35개국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 전시회자에는 15개국, 250개 업체에서 470개 가량의 기술·제품 홍보부스가 설치된다.메디컬코리아관 66개, 혁신형제약기업관 30개, 의료기기관 38개, 항노화관 12개, 연구중심병원 10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진흥원 측은 관람객 약 1만5000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바이오코리아 2013 전시장 전경◆팜페어= 제약산업 육성정책 일환으로 국내사 해외진출과 국산의약품 인지도 제고를 위한 팜페어는 3일 내내 열린다.PIN컨퍼런스, GPKOL 심포지엄, 네트워킹만찬, 수출계약 체결식, 혁신형 제약기업 홍보관 등이 마련돼 있다.컨퍼런스에는 각국 허가당국자가 참석해 인허가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한다.지난해에는 이 행사를 통해 1700억원 가량의 수출계약이나 MOU가 체결됐었다. 올해는 약 2000억원 이상의 성과를 올릴 것이라고 진흥원 측은 기대했다.◆인베스트페어= 29일에 진행되는 인베스트페어는 국내투자자와 해외금융기관 등 국내외 벤처전문 투자자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됐다.국내 투자기관은 14개, 해외기관은 10개가 참여하며, 투자전문가는 약 5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작년에는 1400억원 규모이 현장상담이 이뤄졌다. 올해는 폭이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메드텍페어= 메드텍페어는 의료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마련된 행사며,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의료기기산업 기술개발, 허가, 수출마케팅 전반에 걸친 세미나가 진행되며, 전시관도 함께 운영된다.2014 바이오코리아 잡페어 전경◆잡페어= 구인, 구직의 장인 잡페어도 규모가 커졌다.참여기업이 35개에서 50개로 늘었고, 구직자는 1500명 이상이 방문할 전망이다.올해는 1:1 채용면접, 구직자 대상 기업 홍보 뿐 아니라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와 학부모 대상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진흥원 관계자는 "바이오코리아와 메디컬코리아가 통합 개최되는 첫 행사로 규모나 성과면에서 역대 최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올해 행사는 제약·의료 R&D부터 제품화, 시스템까지 '원스톱쇼핑'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4-05-22 06:14:57최봉영 -
"귀사의 마진 너무 낮네요" 도협, 비상체제로 전환21일 열린 도매협회 확대회장단 회의 모습.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은 21일 오후 3시 확대회장단회의를 열고 저마진 등 유통업계를 둘러싼 환경악화로 도매업계의 경영난이 한계에 봉착됨에 따라 업계 위기상황으로 판단, 협회 조직을 비상체제로 전환키로 결정했다.이와 관련 도협은 황치엽 회장을 비상대책위 위원장으로, 부위원장에는 부회장 중 별도로 선임해 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이용배 부회장을 실행위원장(구. 비대위원장)으로 선임했다.이와 별도로 비상체제 전환과 관련 비대위 자문위원단도 구성한다.도협은 저마진 제공 제약사로 알려진 GSK는 물론, 최근 한독(태평양), 제일약품, 유한양행 등이 마진인하를 통보함에 따라 이에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각 업체별로 회장단이 분담해서 도매업계의 생존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키로 했다.특히 향후 마진인하가 추가로 이어진다면 도매업계가 공멸할 수밖에 없다며 제약계의 마진인하에 공세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이와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도매업계의 위기가 업계 내부적인 문제도 존재한다는 인식에 따라 불법·부당거래 고발센터를 설치하기로 의결했다.이준근 상임부회장이 센터장을 맡아 도매업계 내부의 고질병인 백마진을 비롯한 불법, 부당거래를 근절시키기 위해 자정노력을 강력하게 추진한다는 내용이다.한편 도협은 지난 5월 7일 입법예고 된 도매업계 과징금 산정기준과 관련, 지나치게 비합리적이라는 판단 하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새로운 과징금 산정기준은 최저 3만원에서 최고 57만원이던 금액을 최저 7만원에서 최고 867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았다.도협은 새로운 과징금 기준이 도매업계의 현실을 지나치게 간과한 기준이라며 특히 징벌적 수익 환수율 2%를 가산한 부분에 대해 개선 노력을 쏟기로 했다.도협은 실질적으로 도매업계의 순익률은 1%에도 미치지 못하며, 가중처벌 성격인 징벌적 수익 환수율 2%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이날 회장단회의에서는 신임 부회장에 엄태응 복산약품 회장을 선임했다. 이밖에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 까지 북경에서 개최되는 IFPW총회 참여와 관련, 회장단 전원을 비롯해 총 30여곳 이상의 회원사가 참여키로 결정했다.또 세월호 성금 모금이 지난 20일자로 마감됨에 따라 성금의 기부 방안을 논의해 효율적으로 전달키로 했으며, 무기 연기된 불우이웃돕기 자선체육행사는 가을 경 개최키로 했다.2014-05-22 06:14:53이탁순
오늘의 TOP 10
- 1끝없는 재평가 수난과 소송전...제약사들의 복잡한 병오년
- 220·30 임원 전면에…제약바이오, 승계 시계 빨라졌다
- 3"구멍가게서 약 판매 허용하나"…약사법 반발 커져
- 47월부터 공인 학술대회만 후원 허용…우회·중복 지원도 금지
- 5R&D 성과에도 지배구조 개편은 난항…고심 깊은 오스코텍
- 6AZ 중증 근무력증 신약후보 '게푸루리맙' 신속심사 받는다
- 7약사 복약지도, 통합돌봄 건강관리 추가서비스에 포함
- 8'코스닥 직행 티켓'…비상장 바이오텍 신약 기술수출 약진
- 9"약사 구해요"...서귀포 공공협력약국에 연 4800만원 지원
- 10일차의료 방문진료 청구 13배 증가...약국 단절은 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