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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약사회, 31개 분회와 사회공헌사업 방향 공유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지난 9일 서울 창덕궁 후원과 인사동 일대에서 워크숍을 열고 사회공헌 등 사업추진대책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제2차 여약사위원회 정기회의를 병행해 진행됐고 이 자리에서 여약사위원회 주요 사업실적과 올바른 약물이용지원사업 진행상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어 여약사위원회 총무와 소위원회 구성에 대한 인준이 진행됐고 분회별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총 40여명의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은 서울 창덕궁 후원(비원)을 문화해설과 함께 관람하며 역사와 문화적 소양을 고취했고, 모처럼만에 일상에서 벗어난 여약사위원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희식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란 약사회와 사회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며 "또한 약사회는 약사가 사회로 나가게 도와주는 통로이자 사회에 약사의 역할이 꼭 필요함을 알려주는 통로"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를 통해 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약사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다"며 "경기도는 31개 분회가 있는만큼 분회별로 특색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는 곳들도 있는데 이 자리에서 좋은 내용의 사업들을 발표해 서로 공유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소규모 분회의 경우 꼭 하고싶은 사회공헌사업이 있는 경우 요청하면 지부 여약사위원회에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여약사위원들은 소속 분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차상위계층 보험료 대납, 저소득층 전기료 지원, 취약 어린이대상 산타행사, 여성쉼터에 지원할 헌옷모으기, 노숙자쉼터 지원, 실버카 지원, 장학사업, 1약국 1어린이 지원) 등에 대해 소개했다.2019-06-11 00:02:32강신국 -
영등포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사랑의 손길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최근 영등포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 행사와 요셉의원에 영양제를 후원했다. 요셉의원은 카톨릭사회복지부설로 노숙인이 이용 가능한 자선의료기관이다. 가난하고 의지할 데 없는 환자를 사랑으로 돌보는 곳으로 봉사 및 후원의 따뜻한 손길이 절실한 곳이다. 이어 구약사회는 영등포역 앞에 위치한 '토마스의 집'을 방문해 김치 1000kg을 후원했다. 토마스의 집은 노인과 행려자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무료 급식소. 이종옥 회장는 "올해부터 새롭게 토마스의 집에 사랑을 손길을 전하기로 했다"며 "약사회에서 봉사도 함께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회공헌사업은 지난 4월 30일 열린 '아름다운 동행, 함께 가는 길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종옥 회장, 최영순 여약사회장, 이미선 사무국장이 함께했다.2019-06-10 23:56:25강신국 -
전북도약-대전시약, 친선골프로 하나되다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와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는 9일 전북 익산 상떼힐CC에서 친선골프대회를 열고 화합을 다짐했다. 골프대회는 전북·대전시 약사 회원 56명이 참가해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우승은 백경한 전주시약사회장이 , 준우승 남궁창 약사(대전), 메달리스트 이명철(전주), 김연옥 대전시약 부회장이 차지했다. 롱기스트는 박성영 전주시약 이사, 유옥희 김제시약 총무 니어리스트상에는 오진환 대전시약 의장, 채혜향 약사가 수상했다. 행운상은 홍재흥 동아제약지점장, 다보기상 조용권 대전시약 부회장, 오리상 김현중 약사(대전), 갈매기상 이은하 약사(전북)에게 돌아갔다.2019-06-10 15:08:30강신국 -
광진구약, 6월 주요 행사·회무감사 계획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7일 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5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회무 진행상황을 살폈다. 손효환 회장은 "6개월간 여러가지 집행부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남은 기간 모두 각자의 업무에 효율적으로 임해달라"고 독려했다. 조영신 총무이사는 회원명부 제작, 상반기 회무·회계 감사 일정을 협의하고 각 위원회 별 감사 준비를 요청했다. & 8203;최성욱 약국이사는 오는 18일부터 19일 진행할 처방전 수거사업을 보고했고, 노형곤 학술정보통신이사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연계보고 시스템 업데이트에 따른 지역 회원들에 대한 적극 홍보와 밀착 지원을 당부했다. 김영숙 약학이사는 오는 26일로 확정된 '제2차 약사연수교육' 일정과 교육내용, 강사선정을 논의했다. 이명숙 여약사위원회 부회장은 희망나눔협의회 방역사업에 새롭게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의 시민들을 꾸준히 발굴해 지원해달라고 호소했다. 심혜경 문화홍보위원회 부회장은 7월 문화행사로 영화 관람 계획을 세우고 세부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 한은경 약국담당 부회장, 심혜경 윤리문화홍보담당 부회장, 이명숙 여약사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 최성욱 약국이사, 박미순 근무약사이사, & 8203;김영숙 약학이사, 노형곤 학술정보통신이사, 장진미 문화홍보이사, 오윤경 병원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9-06-10 11:35:08정혜진 -
오늘부터 시작된 약국 개인정보자율점검…달라진 점오늘(10일)부터 두달간 진행되는 약국 개인정보자율점검이 대한약사회가 구축한 온라인 자율점검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이에 약국에서 궁금해하는 점과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약사회가 공개한 FAQ 자료를 근거로 정리해봤다. ◆참여 대상은 =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은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약국에서 참여할 수 있다. 즉, 처방전(환자의 개인정보)을 수집하는 약국이 대상이 된다. 자율점검 참여는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자율점검에 참여해 성실하게 수행하는 경우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현장실태 점검 대상에서 제외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달라진 점은 = 지난해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기관업무포털 자율점검서비스에서 실시했지만 올해부터는 약사회를 포함한 의약단체에서 공동으로 구축한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에서 진행된다. 자율점검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우측 '2019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배너를 클릭한 뒤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privacy.kpanet.or.kr)에서 약사회 홈페이지 ID, 패스워드로 로그인하면 된다. 이후 자율점검 메뉴→자율점검 신청→규약 동의→신청서 작성→자율점검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자율점검 항목은 총 49개다. 약사회는 최대한 간소화된 방법으로 자율점검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에 로그인이 안된다면? =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은 약사회 홈페이지에 등록한 ID, 패스워드로 로그인할 수 있다. 로그인이 되지 않는 경우는 회원신상신고 처리가 되지 않았거나 아이디-비밀번호가 틀린 경우다. 약사회 비회원은 회원신상신고 후 홈페이지 회원등록을 통해 ID-패스워드를 발급 받아야 한다. 아이디/비밀번호가 틀리다면 아이디-비밀번호 찾기를 활용하거나 회원이지만 약사회 홈페이지 ID가 없는 경우 홈페이지 회원등록을 통해 ID-패스워드를 발급 받으면 된다. ◆자율점검 신청서 작성 시 고유식별정보 보유량 기재는? = 고유식별정보는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운전면허번호, 외국인등록번호다. 약국에서 수집하는 고유식별정보는 처방전의 환자 주민등록번호로 약국에서 사용하는 청구 프로그램에 저장된 환자 주민등록번호(외국인등록번호)로서 보유량은 누적된 총 숫자가 된다. 이에 고유식별정보 보유량은 약국 청구 프로그램에 저장된 전체 환자의 주민등록번호(또는 외국인등록번호)숫자를 약국 청구프로그램 중 고객정보(또는 고객관리) 메뉴에서 파악해 기재하면 된다. 전체 환자(고객)수 확인이 어려운 경우 약국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개발업체에 문의하면 된다. ◆자율점검 신청 시 등록비 결제는 = 자율점검 신청단계에서 '등록비 결제'는 의약단체에서 비회원의 자율점검 참여시 등록비 부과를 위해 탑재한 기능으로 약사회는 해당되지 않는다.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만 자율점검에 참여할 수 있다. 즉 신상신고 미필 약사는 자율점검에 참여할 수 없다.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시 관련 문의 = 자율점검 및 각 점검항목에 대해 궁금한 점은 자율점검시스템의 점검항목에 대한 세부설명 및 점검항목별 세부내역(예시포함) 파일을 참고하고 해결되지 않을 경우 콜센터(02-3415-7636,7640)로 문의하면 된다.2019-06-10 10:28:07강신국 -
부산마퇴, 21일 '마약퇴치의날 심포지엄' 진행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최창욱)가 오는 21일 오후2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마약퇴치의날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선에서 활동하는 종사자와 전문가를 통해 한국의 마약류 남용 실태와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주제발표는 최정현 부산지검 수사관이 '한국 마약류 남용 실태와 심각성'을, 이철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감사가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재활 필요성'을, 김은하 부산가톨릭대 간호학과 교수가 '신종마약 자료, 그에 따른 치료 방안'을 맡았다. 이어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조건호 이사의 진행으로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심포지엄을 기획한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최창욱 이사장은 "요즘처럼 마약이 일반인들에게 이슈가 되고 사회문제로 떠오른 적이 없다. 그만큼 마약이 우리 일상 속에 여느때보다 심각하게 침투해있는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으로 심각성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9-06-10 10:23:29정혜진 -
"방문건강관리 전담공무원에 간호조무사 불가"방문건강관리 전담공무원에 간호조무사가 포함되자 간호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간호협회 보건간호사회(회장 양숙자)는 전국 보건간호사와 일반시민 8만 6612명이 서명한 지역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안) 반대 청원서를 지난 7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보건간호사회는 청원서에서 "지난달 10일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지역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보건간호사가 초기부터 지난 30여 년간 일궈 온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역사를 부정하고,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에서 논의된 지역보건법 논의 결과 뿐 아니라 전문인력을 방문건강관리 전담공무원으로 확보하려는 취지와도 전면 배치된다"며 "국가면허 관리 체계를 부정하고, 방문건강관리사업의 현장 상황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보건간호사회는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개정안은 방문건강관리 전담공무원에 간호조무사를 포함하고 있어 그동안 낮은 인건비와 고용불안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 30여 년간 헌신해 온 보건간호사들이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관리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촘촘한 건강돌봄체계를 구축해 온 방문건강관리사업의 확대마저 가로막고 비의료인에 의한 방문건강서비스의 질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에 전담공무원에 간호조무사를 포함하고 있는 시행규칙 개정안에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건간호사회는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개정안이 철회될 때까지 지속적인 문제제기와 반대의견을 개진해 나가고 집회 등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2019-06-09 22:25: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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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회관 주인은 회원"…회관서 요리강좌경기 평택시약사회 (회장 변영태)는 최근 여약사위원회가 주관 정기모임에서 '쉽고 맛있게 만드는 영양만점 샌드위치' 요리강좌를 열었다. 회원들이 주인인 약사회관을 학술과 취미활동 등 즐거움이 함께하는 모임 공간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해보자는 변영태 회장의 의견에 따라 정기 여약사모임을 약사회관에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요리강습을 주관한 오영순 부회장은 요리강습에 참여한 회원들이 모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는 회원들의 의견에 "약사이며 주부인 여약사들에게 도움이 될 강좌를 앞으로도 기획해 보겠다"고 말했다.2019-06-09 21:43:42강신국 -
"주사제 수가 560원 부당...분업 예외품목서 삭제하라"인슐린 주사제와 GLP-1 주사제에 대한 부당한 수가로 인해 약국이 고통받고 있다며, 의약분업 예외품목에서 삭제해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뇨환자에게 사용되는 두 주사제는 의약분업 예외품목으로서 의약품관리료 560원만 수가 산정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보관과 사용법 등 세밀한 복약지도가 필요한 다빈도 의약품이지만, 수가는 이를 반영하지 못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인천시약사회 조상일 회장은 9일 인천종합학술제에서 '인슐린 주사 및 GLP-1 수가문제점 및 사회적문제'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조 회장은 정부에 3가지 건의사항을 촉구했다. 먼저 조 회장은 "주사제는 의약분업 예외 품목으로 수가에 의약품관리료 560원만 산정된다. 약국은 불합리한 제도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당뇨환자에게 필요한 인슐린 주사제와 GLP-1 주사제는 고가이면서 다빈도 처방 의약품인데도 의약품관리료만 산정되기 때문에 약국관리료, 조제기본료, 복약지도료, 조제료 등으로 구성된 조제수가에 비해 낮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 조제료 수준의 문제를 넘어 약사직능의 저평가로도 연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조 회장은 조제수가의 현실화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약료서비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의약분업 대상 의약품에 자가주사제를 포함하는 대한약사회의 추진계획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인슐린 주사제와 GLP-1 주사제는 생물학적제제이면서 포장단위가 2개 또는 5개로 돼있어, 보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환자 안전을 위해서라도 한 개 단위로 포장 출시돼야 한다는 것이다. 조 회장은 "생물학적제제라 개봉 후 보관문제가 발생하고, 반품 또한 까다롭다. 한 개 단위로 완전 포장해 출시돼야 당뇨환자에게 안전 투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당뇨유병률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뇨환자들에 대한 국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대한당뇨협회 발표에 따르면 2017년 당뇨유병률은 13.7%로 최고치다. 이는 전체 국민 일곱 명 중 한 명이 당뇨로 진단받은 것을 의미한다"면서 "제1형 당뇨환자에게 지급된 요양급여 비용은 약 365억, 2형 당뇨환자에게 지급된 요양급여비는 약 6090억원에 달한다. 정부는 급증하는 당뇨환자에 좀 더 관심을 두고 보건향상에 힘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9-06-09 17:09:0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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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술 종합선물세트"...인천 약사 2000명 운집약사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막을 올린 인천학술제는 당뇨약 테마관 등 새로운 시도로 눈길을 끌었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9일 송도컨벤시아 신관에서 제4회 인천약사종합학술제 및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경영과 학술을 균형감있게 녹여 학술제를 구성하는 데 신경썼다. 경영 측면에서는 노무·세무 등의 강의가 마련됐으며, 부스에는 전산특별관이 준비됐다. 특히 ATC기기에 회원들이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조혜숙 학술제 조직위원장은 "전산특별관을 설치해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했다. 약사들이 학문적 욕구 충족과 더불어 약국 업무에 선진기법을 적용시킬 때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학술제에 가장 큰 시도는 당뇨약 테마관이었다. 테마관으로 가는 복도에는 김명철 약학이사의 '당뇨치료 약물의 역사 및 약리기전'이 포스터 전시됐다. 테마관에선 ▲당뇨치료약물의 최신 지견 ▲인슐린 요법, GLP-1 주사제 및 처방용량 이해 ▲당뇨병 소모성재료:인슐린 주사도구 사용법 ▲인슐린 수가 및 GLP-1수가 문제점 및 사회적 문제 등의 강의가 마련됐다. 조상일 회장은 "새로운 약학지식을 얻으려 임상약학, 한방 등 끊임없이 공부하는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임원들이 불철주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조 회장은 시약사회 정책 방향성을 회원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정책방향은 크게 ▲전문약은 공공재입니다 ▲300만 인천시민의 건강지킴이 ▲아름다운 동행 등 3가지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조 회장은 "약국이 과중하게 부담되고 있는 의약품 관리에 대한 사회적 책임분담이 당연히 필요하다. 대한약사회 정책기조를 충실히 따를 것"이라며 "또 300만 시민의 건강지킴이로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곧 회관을 이전하면서 건물만 새로운 것이 아니라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약사회로 더욱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도 학술제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김 회장은 "마통시스템의 개선 및 행정부담 간소화, 불법 및 편법약국 개설 근절을 위한 약사법 개정, 전문약사제도 제도화, 상비약확대 저지 등 권익수호 위한 회무에 정진하겠다"면서 "우리는 약의 전문가로서 역량을 높이고 지식함양을 위한 노력을 부단히 계속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학술정보 교류를 위해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전문성 제고를 위한 약사연수교육의 질적 향상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행 시간제 교육방식을 학점제로 전환해 사이버교육 환경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개선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박남춘 인천시장, 자유한국당 윤상현 국회의원, 정혁 인천 치과의사회장, 강원호 제주도약사회장, 이광민 약사회 정책기획실장 등이 참석해 학술제 개최를 축하했다. 아울러 이번 학술제에는 11개 동호회를 위한 홍보부스를 마련해 회원친화적 구성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조 회장은 "동호회 활동을 알리고 신규 회원도 직접 모집하는 코너를 운영한다. 사진 동호회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도 돼있다"면서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에 맞는 약사회가 되는데 이번 학술제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다양하게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9-06-09 15:38:4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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