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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브,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의 고혈압 신약 카나브가 '2014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인증서 수여식은 24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됐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지난 2006년 미래창조화학부가 제정,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연구개발의 중요성과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카나브는 보령제약이 12년간 500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 2011년 개발에 성공한 국산 첫 고혈압 신약이다. 발매 첫해 100억 원을 돌파, 2012년 205억 원으로 국산신약 중 최대 매출을 하는 신약으로 성장하고 2013년 350억 원을 기록하며 국산신약의 새로운 성공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또한 올 2월에는 다국적사의 제품을 제치고 항고혈압의약품 단일제 부문 월매출 1위에 오르며 상품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국내뿐 아니라, 카나브는 발매 후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13개국, 브라질, 러시아, 중국 등에 약 2억달러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최근 카나브는 멕시코에서 해외 첫 판매허가를 받았으며, 2014세계고혈압학회(ISH/International Society of Hypertension)와 유럽고혈압학회(ESH/European Society of Hypertension) 통합 학술대회에서 단독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본격적으로 글로벌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2014-07-28 09:03:10가인호 -
"외자사간 코프로모션 확대"…마케팅 패턴 변화 조짐"향후 다국적제약사간 코프로모션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다국적제약사 모 임원의 말이다.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투아웃제와 관련 정부가 코프로모션 품목 불법행위에 대한 제재 강화 방침을 밝히면서 제약업계 마케팅 패턴에 변화가 있을 것인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코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A사와 B사 중 어느 한곳만 불법행위가 적발되도 해당품목을 급여목록에서 삭제시킨다는 정부 방침이 예상보다 파장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 이유다. 대부분 대형 오리지널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사 입장에서는 의원급 의료기관 영업망이 좋은 국내사와 코프로모션을 진행하다가 리베이트로 적발될 경우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다국적사들은 국내사들이 의원급 의료기관을 상대로 진행하는 영업패턴이 개별적인 리베이트 까지 차단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마케팅 환경이 변하면서 다국적사들의 고민은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국적사 관계자는 "상당수 외자기업들이 코프로모션과 관련해 대책회의를 열고 있다"며 "다국적사간 공동판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당분간 코프로모션 방식은 현 상황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투아웃제 이전에 진행된 마케팅 제휴 계약 기간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다만 '갑'의 입장에 서 있는 다국적사들이 코프로모션 계약과 관련 국내제약사들에게 혹시 발생할지 모를 리베이트와 관련 안전장치를 만들어 놓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현재 제휴 계약과 관련해서도 특약조항을 새롭게 추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로컬시장 영업력 취약한 다국적사의 선택은 무엇일까 특히 업계는 코프로모션 계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현재의 '국내-다국적사 공동판촉' 계약이 종료된 이후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관련 의견은 엇갈린다. 다국적사간 제휴계약이 확산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로컬시장 영업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다국적사 입장에서는 기존처럼 국내사를 여전히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이와함께 다국적사 입장에서는 국내 중견제약사보다는 상위제약과 공동판촉 계약을 진행하는 사례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된다. 국내 상위사들이 CP부서를 대부분 가동하고 윤리경영 시스템이 정착돼 있다는 인식에 기인한다. 이같은 흐름 때문에 앞으로 중견제약사들의 윤리경영 선포도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한 관계자는 "코프로모션 제재 방침이 국내사-다국적제약 제휴패턴과 향후 계약조건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며 "여러 상황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결국 기업간 코프로모션 계약은 과거보다는 위축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프로모션 계약은 최근 몇 년새 급증했으며, 상위제약사는 물론 중견제약사들도 코프로모션 계약을 활발히 체결한바 있다.2014-07-28 06:50:43가인호 -
먼디파마, 메디폼 악재?…일부 자진회수한국먼디파마가 메디폼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악재를 만났다. 메디폼에이점착성드레싱(메디폼A 4X9) 제품에서 일부 결함이 드러나 2개 제조번호에서 자진회수에 들어간 것이다. 회수물량은 약 1만7000카톤으로, 먼디파마 초기 판매분의 전량인 것으로 전해진다. 25일 식약처와 제조사 제네웰 측에 따르면 제품 필름 제거시 잘 떨어지지 않고, 심하게는 배면 필름에 폼이 둘러붙는 현상이 발생돼 해당 제조번호의 제품을 내달 22일까지 자진회수한다. 이번 자진회수는 소비자의 불만제기로 해당 제품을 자체 검사한 결과 일부 문제가 확인돼 제조사 결정에 따라 회수에 들어간 것이다. 제네웰 품질관리팀 관계자는 "사전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었지만, 소비자의 클레임으로 일부 제품을 검사한 결과, 떼어내는 정도(방리력)가 다소 높게 나와 전량을 회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으로부터 판매권을 인수받아 지난 6월부터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먼디파마로서는 당황스런 조치가 아닐 수 없다. 더구나 메디폼A의 경우 동봉된 2차 접착 필름을 기존 두꺼운 재질에서 얇고 투명한 방수필름으로 교체해 점착력으로 강화하면서 마케팅에 더욱 불을 당기고 있었다. 제조사는 메디폼A 재생산이 결함을 보완한 뒤 8월 넷째주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먼디파마로서는 마케팅에 빨간 불이 켜졌다. 반면 신제품 메디터치를 런칭한 일동제약 등 경쟁업체들은 1등 제품의 공백으로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점착력이 강한 메디폼A의 경우 여름철 소비가 많아 경쟁사들은 이번 자진회수 조치에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다. 이번 회수조치에 대해 먼디파마 관계자는 "Q&A 과정에서 결함과정이 드러나 빨리 선제 조치해야 한다는 판단하에 제조사의 회수결정에 협조하게 됐다"며 "빠른 회수로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4-07-26 06:45:40이탁순 -
진격의 스티렌 개량신약…처방실적 2배 폭풍성장지난해 최고의 히트상품 스티렌 개량신약이 올해도 진격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 출시돼 있는 6개 품목 상반기 합산 처방실적이 250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과연 몇 개 품목이 블록버스터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올 상반기 스티렌 개량신약은 지난해와 비교해 약 2배 가까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중이다. 원개발 품목 스티렌의 급여제한 이슈와 영업환경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이 개량신약군의 파죽지세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위염치료제 군에서도 부작용이 없다는 강점과 의사들이 부담없이 처방할 수 있는 패턴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이들 품목 상승곡선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개량신약을 마케팅하고 있는 회사입장에서는 당당히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스티렌 개량신약군은 2강 4중체제로 재편되고 있는 양상이다. 24일 데일리팜이 스티렌 개량신약 상반기 처방실적을 분석한 결과 6개 품목 합산 실적이 252억원으로 조사돼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 무려 98%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소렌의 시장가세로 전체 규모가 커진것도 있지만 성장곡선이 그만큼 뚜렷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중 제일약품 넥실렌과 대원제약 오티렌이 각각 63억원(85% 성장)과 60억원(40% 성장)을 기록하며 월 처방 10억원을 넘어섰다. 이같은 추세라면 이 두품목은 발매 2년만에 블록버스터 품목 등극이 확실시 되고 있다. 약 150억원대 처방실적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종근당이 마케팅하고 있는 유파시딘에스도 42% 증가한 37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하반기 실적에 따라 70~80억원대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100억 돌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CJ와 유영제약의 행보도 주목된다. 올초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 CJ의 지소렌은 6개월 처방액 32억원을 기록하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진입 첫해 반기실적 30억 돌파는 하반기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이 미미했던 유영제약 아르티스도 올 상반기 처방액 30억을 돌파하는 등 무려 450%나 늘어나면서 폭풍성장을 견인했다. 안국 디스텍도 27억원대 처방실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스티렌은 올 상반기 250억원대 처방실적을 올리며 지난해와 비교해 20% 가까이 처방액이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2014-07-25 06:14:56가인호 -
풀케어 이어 더마틱스도 대박조짐…숨은 비결있나3월부터 TV 광고를 통해 대중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흉터치료제 더마틱스울트라가 약국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반년이 지난 현재 이미 작년치 매출을 달성했다는 후문이다. 더마틱스울트라에 인기에 힙입어 약국 흉터치료제 전체 시장규모도 확대되는 모양새다. 작년 88억원(IMS)을 기록하며 손발톱무좀치료제 시장을 활성화시킨 풀케어의 신화를 잇고 있는 모습이다. 약국 시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2연타, 어떻게 가능했을까? 24일 메나리니 관계자에 따르면 더마틱스울트라는 3월 공중파 광고 이후 월 7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전년 대비 2배 가까운 성적이다. 그동안 더마틱스울트라는 병원에서 처방되는 대표적인 흉터치료제였다. 보통 수술 이후 흉터치료를 위해 피부과 등에서 처방돼 왔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약국채널 판매에 집중한건 올해 3월부터다. 그럼에도 TV 광고가 나가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작은 흉터에도 민감한 여성들이나 수술 흉터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제품에 대한 입소문을 내기 시작했다. 작년 손발톱 노출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TV광고를 보고 인터넷에 입소문을 내면서 품절사태로 번진 풀케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흉터치료제가 다시금 대중의 관심을 끌면서 벤트라스겔(태극제약) 등 국내 제품의 관심도 높아졌다. 부광약품도 클리벡스겔 TV광고를 시작했고, 조아제약은 최근 스카벡스겔이란 제품을 출시했다. 국내 회사 제품들은 보통 양파 추출물인데 반해 더마틱스울트라는 실리콘 제제로 만들어졌다. 메나리니 측은 실리콘 제제가 흉터를 개선하는 미용적 효과가 더 크다고 홍보하고 있다. 풀케어와 더마틱스울트라의 가장 큰 성공요인은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했다는 점이다. 손발톱무좀치료제나 흉터치료제는 제품이 존재했음에도 그동안 홍보 부족으로 일반 대중들은 잘 인지하지 못했었다. 더구나 손발톱무좀이나 흉터는 치료해야 할 질병으로 인식하지 못하면서 적극적인 수요층도 적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TV광고를 통해 제품 인지도가 상승하고, 약국구매를 통해 자가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 20~30대 젊은층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이것은 곧바로 소비로 이어졌다. TV광고 이후 단기간에 폭발적인 판매가 이뤄진 건 미용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들이 인터넷 공간을 통해 재빨리 정보전달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풀케어와 더마틱스울트라는 그동안 한국 제약회사들이 보여주지 못한 치밀한 사전기획과 마케팅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국내 제약사들은 일반의약품 판매 타깃을 중장년층 또는 노년층 위주로 설정하며 마케팅을 진행했다. 대상질환도 한정적이었다. 또한 히트치는 신제품이 적다보니 광고투자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었다. 더마틱스울트라는 지난 3월 TV 런칭 전까지 약 9개월 동안 준비기간을 뒀다. 한국에서 잠재적 가능성이 있는 니치마켓을 연구한 끝에 흉터치료제가 선택됐다. 제품 선정을 위해 수많은 피드백이 오갔다. 이후 시장조사를 통해 판매대상과 마케팅 포인트 등을 정하고, 광고 에이전시를 선정, TV 런칭에 대비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해왔다. 권태욱 더마틱스울트라 PM은 "작년 7월부터 올해 3월 TV 런칭 런까지 자정에 집에 들어간 적이 없다"고 말했다.2014-07-25 06:14:55이탁순 -
일동, 습윤드레싱 시장 재공략 시동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습윤드레싱 브랜드 '메디터치'의 발매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행사에 외과, 피부과, 화상 분야 전문의 및 관련 의료인 140여 명이 참석, 강연과 토론을 통해 상처 처치 및 드레싱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화상 전문 병원인 부산하나병원의 정철수 원장과 부산대병원 성형외과 배용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심포지엄을 진행했고, 부산하나병원 김세연 과장과 고신대병원 박진형 교수가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의에서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국내외 최신 학술자료 등이 뒷받침된 창상 치료 및 관리법이 소개됐고, 특히 습윤드레싱의 이점과 효용성을 실제 환자 진료 사례와 함께 보여주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동제약은 마케팅 및 영업력 등 차별화된 경쟁력에 한층 강화된 제품력을 무기로 습윤드레싱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메디터치는 상처면을 습윤환경으로 유지시켜 상처 치유를 촉진하고 환자의 편의성을 높인 드레싱재로, 시장의 기존 제품들에 비해 흡수력과 점착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김승수 일동제약은 마케팅실장은 "습윤드레싱 시장을 처음 창출하고 선도해온 지난 14년간의 노하우와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새 브랜드인 메디터치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며 "해당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마케팅력 등이 국내 최고인 만큼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2014-07-24 11:50:16이탁순 -
유유, '베노플러스' 대중광고로 진격유유제약 빅데이터 대명사 '베노플러스'가 대용량 출시와 대중광고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유유제약(대표 유승필)은 멍 빼고 붓기 빼는 생약성분의 ‘베노플러스겔 50g’ 대용량을 7월부터 출시하고 현재 대중광고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생약성분이라 여성과 어린이처럼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건조, 피부침윤, 발진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 했다. 기존의 증상 완화 작용만 갖는 연고, 파스와 달리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질환 원인을 제거하는데 탁월해 가정 상비약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주성분인 '헤파린나트륨'은 혈액의 응고를 방지하게 됨으로써 멍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며,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하는 미세혈관 강화성분인 ‘에스신’은 세포액이 조직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통증과 부종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유유 OTC팀 이경미 약사는 "멍을 가리지 말고 베노플러스겔로 빼자와 같은 대국민 키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최근 13 남매의 대가족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탤런트 남보라양을 모델로 기용했다"며 "TV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각인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노플러스겔은 유원상 부사장의 빅데이터 도입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50%이상의 매출 성장을 거두는 등 빅데이터 적용 마케팅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혀왔다.2014-07-24 09:09:21가인호 -
유통업협동조합, 물류 택배 사업 본격화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이사장 고용규)은 고려택배 집하권 계약과 물류팀을 신설하고 23일무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롭게 탄생한 물류팀은 팀장과 이사, 배차관리팀, CS팀 등으로 구성됐다. 팀장에는 박의홍씨가 선임됐으며, 이사로는 박준호씨가 발탁됐다. 물류팀은 택배매출에서 발생되는 이익으로 운영될 것이라는게 협동조합의 설명이다. 협동조합은 빠른 시일내에 회원사를 방문하고 현재 운영 시스템 및 추가사항 등을 조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물동량 및 박스 크기에 따른 단가 협의, 조합원과 협회간의 택배 계약서 작성 등의 단계를 밟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선다는 방침이다. 고용규 이사장은 "물류비 절감방안과 서비스의 전반적인 개선은 8월 중 택배 운영과 동시에 검토와 및 수정작업에 나설 것"이라며 "물류팀은 조합원의 이익 증대와 조합의 자생능력 향상을 위한 방안이다. 회원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2014-07-23 14:32:3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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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팜, 바이클로와 프리미엄레시피 이벤트약국 영업·마케팅 전문회사 온라인팜(대표이사 남궁광)은 자전거 전문매장 바이클로와 함께 방문객 대상 프리미엄레시피 '한캔 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바이클로매장을 방문하거나 자전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프리미엄레시피를 현장에서 시음하고 한캔 더 문구가 새겨진 쿠폰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모션은 이달 말일(31일)까지 바이클로 전국 매장(서울 반포/송파/대치/장안, 경기 목동/분당/일산/안양) 8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지급받은 쿠폰은 전국 약국에서 기한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팜남궁광 대표는 "자전거 마니아들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향상시키는 프리미엄레시피는 안성맞춤 건강 드링크"라며 "자전거를 통한 건강관리 열풍이약국으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클로 관계자는 "전국적인 자전거 열풍으로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건강한 에너지드링크 프리미엄레시피가 방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한 에너지드링크 프리미엄레시피는활력과 에너지를 향상시키는 타우린2000mg과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500mg, 간기능 보호·숙취해소에 좋은 베타인 300mg, 비타민B 5종이 함께 함유돼 있는 약국 전용 건강 드링크이다.2014-07-23 14:11:08이탁순 -
JW중외그룹, 필리핀 지사 설립JW중외그룹이 필리핀 지사를 설립하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필리핀 마닐라 파시그 시티(Pasig City)에서 현지법인 'JW Healthcare Philippines' 개소식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 현지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간접영업을 해오던 JW홀딩스가 해외법인을 직접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필리핀 현지법인은 현지 투자계획 수립, 의약품 수출을 위한 제품 등록과 인허가, 마케팅, 영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JW홀딩스는 오는 10월 3챔버 영양수액인 콤비플렉스 리피드을 시작으로 항생제 프리페넴, 포스페넴 등 주력 품목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메트로 마닐라, 루존 지역의 의료기관 공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필리핀 현지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낼 것"이라며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2015년 매출 200만불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은 1억 명이 넘는 인적자원과 풍부한 천연자원 등을 바탕으로 2013년 7.2%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해 제약시장의 급성장이 전망되는 국가이다.2014-07-23 10:11:3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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