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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MSD 안희경 상무 영입MSD 안희경 상무가 아스트라제네카로 자리를 옮겼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는 안희경 상무(40)를 호흡기 및 감염 사업부 책임자로 영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안희경 신임 상무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호흡기 및 감염 사업부의 영업, 마케팅, 신제품 론치 등 전반적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그는 한국MSD와 한독테바 등 다국적 제약기업에서 15년 이상 근무하며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온 제약 영업·마케팅 전문가이다. 한독약품 마케팅 담당으로 제약업계에 첫 발을 디뎠으며 한국MSD에서 호흡기, 피부과, 비뇨기과, 백신 등 여러 치료제 부문의 주요 제품을 시장을 리드하는 제품으로 성장시키며 탁월한 영업·마케팅 성과를 이끌었다. 특히 조직문화 구축 등 기업의 조직관리에서도 남다른 역량을 발휘했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독테바 출범 시 중장기 사업 수립 등을 통해 성공적인 론칭을 주도한 바 있다. 안 상무는 부산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마케팅 MBA를 취득했다. 안희경 상무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호흡기 및 감염사업부를 맡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 앞으로 있을 신제품 론칭을 비롯, 성공적인 영업 마케팅을 통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호흡기 및 감염사업부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2014-04-15 09:26:51어윤호 -
CJ-AZ, SGLT-2 당뇨치료제 '포시가' 공동 판촉국내 첫 허가된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치료제 포시가를 CJ헬스케어와 아스트라제네카가 4월부터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CJ헬스케어(대표 곽달원)는 14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와 국내 최초 허가된 SGLT-2 억제제 계열의 당뇨 치료제 포시가 (Forxiga, 성분: 다파글리플로진)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4월부터 종합병원에서는 양사가 공동으로, 병의원에서는 CJ 헬스케어 단독으로 해당 제품의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 포시가는 기존 다른 제2형 당뇨병 치료제와 달리 인슐린과 독립적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기전으로 알려져 있다. 체내에서 과다한 포도당을 배출시키기 위해, 선택적 가역적 나트륨-포도당 공동 수송체2 (SGLT-2: sodium-glucose cotransporter 2)를 억제하는 약물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해 11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SGLT-2 억제제 계열 제품 중 최초로 허가를 받았다. 포시가는 전세계적으로 제2형 당뇨병환자들이 참여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혈당강하와 체중 감소, 수축기 혈압 감소 등의 추가적인 결과를 보였으며, 또한 저혈당 위험은 낮게 나타나는 것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포시가는 단독요법뿐 아니라 메트포르민, 설포닐우레아, 인슐린 등 다른 혈당 강하제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병용 투여 가능하다는 차별점이 있어 새로운 당뇨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J헬스케어 곽달원 대표는 "포시가의 판매제휴로 CJ의 당뇨치료제 파이프라인이 한층 강력해졌다"며 "SGLT-2 억제제 계열 대표 품목으로 포시가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지혈증 치료제 비바코(크레스토 위임형 제네릭)에 이어 글로벌 당뇨신약 포시가 도입계약을 체결함으로써 CJ헬스케어와 아스트라제네카 간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졌다.2014-04-14 14:31:44가인호 -
보령, 듀오덤 리뉴얼…사용방법 디자인 구체화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제품의 속성과 사용방법을 구체화한 디자인으로 습윤밴드 '듀오덤' 패키지를 리뉴얼해 출시한다. 듀오덤은 국내 유일의 3중 하이드로콜로이드성분 제품으로 국내 제품 중 가장 오랜 시간(최장 7일) 진물을 흡수함으로써 흉터 생성을 최소화한다. 국내 제품 중 유일하게 '주름' 형태로 돼 있어 무릎, 팔꿈치 등 굴곡부위에도 접착하기 쉽고, 오랫동안 접착력을 유지할 수 있다. 방수도 되기 때문에 간단한 샤워 및 수영시에 사용 가능하며, 바이러스 차단으로 상처로 인한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리뉴얼된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의 사용순서 및 방법을 이미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습윤밴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올바른 방법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보령제약은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시기에 맞춰, 4월부터 공중파, 케이블, 라디오 등에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듀오덤송 광고를 온에어해 소비자들에게 듀오덤을 각인시키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듀오덤은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초 습윤드레싱 개발회사인 콘바텍(ConvaTec) 제품으로 30년간 임상자료를 통해 효능이 입증된 제품이다. 보령제약 듀오덤 정창훈PM은 "리뉴얼된 패키지 및 듀오덤송 제작을 통해 타 습윤밴드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의 속성을 알릴 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제품을 올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4-04-14 11:49:04이탁순 -
발매 50주년 유유 비나폴로 '프리미엄'으로 리뉴얼유유제약(회장 유승필)은 비나폴로(Venapollo) 발매 50주년을 맞아 성분과 함량을 신제품 형태로 갱신한 '비나폴로 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리뉴얼 제품 발매를 계기로 비나폴로를 회사 간판제품으로 다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새로 발매되는 비나폴로 프리미엄은 기존 비타민B군에다 활성형 비타민B1 벤포티아민 50mg을 함유한 게 특징이다. 비타민 B1, B6, B12 외 12가지 성분 모두 추가로 고함량 처방돼 최적섭취량(ODI)기준을 충족시켰다는 설명이다. 최적 섭취량은 영양결핍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최소 섭취량과는 달리, 최적의 건강상태 유지를 목적으로 설정된 섭취량을 뜻한다. 이에 따라 기존 효과 외 인식작용 및 뇌기능 향상, 항스트레스 외에도 말초신경장애, 근육 심장운동장애 등에도 효과가 있는 신경비타민제라는 것이 유유측의 설명이다. 따라서 비나폴로는 기존 비나폴로 엑스트라와 함께 프리미엄 2가지 제품군으로 약국에서 판매된다. 유유에 따르면 비타민B군을 주성분으로 한 '비나폴로 에이'는 1965년 10월 국내 최초의 말랑말랑한 연질캡슐 기술로 발매돼 인기를 끌었다. 이 제품은 갱년기장해, 피로회복, 간장기능 장해 및 중독증, 노약자의 영양보강, 수술 전후 영양보급 등의 용도로 복용됐다. 비나폴로 에이 발매 이후 비타민B군 중심 성분의 비나폴로 에프(1990년 3월), 비나폴로(2001년 5월), 비나폴로 엑스트라(2001년 9월부터 현재), 비나폴로 큐텐(2008년 5월) 등을 출시했었다. OTC 김창형 사업부장은 "비나폴로는 연질제로 복용이 쉽고 약효가 뛰어나 1965년 출시 첫 해 2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단숨에 종합비타민제 시장 30% 이상을 점유했다"며 "이번에 비나폴로 프리미엄을 출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2014-04-14 10:27:08가인호 -
갈더마, 협력 도매와 '제2회 노아포럼' 개최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는 협력 도매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들을 초청 '2014 제2회 노아포럼'을 개최했다. 3월25일부터 26일까지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휴러클리조트에서 열린 NOAH FORUM은 2013년 첫 모임을 시작으로 제약 유통 산업에 대한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준비됐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해 제약 유통 산업에 접목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추성욱 삼원약품 사장은 "이제 제약 유통 산업에도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도입해 변화하는 제약 환경에 발 맞추어 성장을 도모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기탁 갈더마 이사는 "제약회사와 협력도매의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발전 해 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한 모임이었으며, 파트너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갈더마는 2013년 Self-Medication 부서를 출범, 세타필, 로세릴, 엘-크라넬TM, 벤작 등을 약국에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5월에는 스위스 썬 스크린 NO.1 브랜드인 데이롱TM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2014-04-10 14:07:29어윤호 -
일양약품 위제로정 패키지, 노란색으로 리뉴얼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방향성 건위 생약성분이 함유된 고단위 복합소화제 '위제로정'의 패키지를 기존 하얀색에서 노란색으로 리뉴얼했다고 10일 밝혔다. 눈에 잘 들어오면서 따듯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노란색을 제품 패키지에 활용한 위제로정은 향후 컬러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컬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며, 위제로정의 인쇄광고, 브로셔 등의 컨셉을 노란색으로 통일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컬러마케팅은 구매자로 하여금 제품에 대한 인식과 상기도를 높이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브랜드 연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향후 노란색이 위제로정을 연상시키는 색이 될 수 있도록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과식, 과음, 스트레스로 인한 속쓰림, 소화불량 및 더부룩함 등에 효과 빠른 '위제로 정'은 위 건강과 소화촉진을 돕고 제산제 효과도 나타내는 고단위 복합소화제다.2014-04-10 10:09:38이탁순 -
서울대병원, 대한약품 조영제 제외 입찰 재공고서울대병원 연간 원내소요의약품 입찰이 대한약품의 조영제 1품목이 제외되고 오는 16일 실시된다. 서울대병원 입찰을 대행하는 이지메디컴 측은 10일 이같은 내용으로 서울대병원 전자입찰을 재공고했다. 서울대병원은 10일 입찰을 계획하려 했으나, 내부 사정에 따른 품목 변경에 따라 16일 입찰을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재공고된 전자입찰 품목 리스트에는 대한약품의 X선 조영제 보노렉스 350 130mg이 제외됐다. 단독 지정된 품목으로, 통합 참고수량은 5760개다. 이에 따라 이 제품이 포함된 6그룹은 품목별 단기비율도 수정됐다.2014-04-10 09:51:2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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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란에 백혈병치료제 '이매티닙' 수출대웅제약의 이란 시장 진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9일 이란 제약회사 아리안살라맷(Arian SalamatSina)사와 만성골수백혈병 치료제 '이매티닙정'에 대한 이란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대웅제약의 이란 수출계약은 케어트로핀, 루피어, 네오베스트, 나보타에 이어 5번째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이란의 아리안살라맷 사는 이매티닙정을 이란에서 판매할 수 있는 권리을 획득했으며, 허가완료 이후 5년간 약 2500만불의 매출 달성이 예상된다. 이란의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약 30억불에 달하며, 이 중 이매티닙 성분은 약 1000만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형성돼 있다. 이란 의약품 시장은 현지에서 제조된 약제들에 비해 수입약제들의 신뢰도가 높아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선호도가 높은 특징을 갖고 있다. 이러한 이란 현지의 시장상황에 맞춰 대웅제약은 기존의 100mg용량과 함께 이란 내에 유통되고 있지 않은 400mg의 신규 용량을 출시,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웅제약 글로벌마케팅 전승호 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의 우수한 제품을 이란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대웅제약은 만성골수백혈병 치료제 이매티닙정의 수출 성과를 토대로 이란 시장 공략은 물론, 중동지역 의약품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리안살라맷 사는 이란의 소비재 관련 그룹인 골랑홀딩그룹(Golrang holding group)의 제약 계열사 중 하나로 이란 식·의약품관리처(FDO)부터 공급 부족 의약품 수입권한을 부여 받아 젤로다(Xeloda), 울트라비스트(Ultravist), 헤르셉틴(Herceptin) 등의 해외의약품을 도입한 바 있는 제약회사다.2014-04-10 09:19:07이탁순 -
서울대병원 약품입찰, 10일서 16일로 연기오는 10일 예정이던 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이 16일로 연기됐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당초 10일 예정이던 서울대병원 연간 원내 소요의약품 입찰이 내부사정으로 16일로 미뤄졌다. 조영제 등 일부품목을 입찰대상으로 올릴지를 놓고 내부에서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입찰 대행사인 이지메디컴 측은 "품목조정 사유가 있어 입찰이 연기됐다"며 "다시 입찰 공고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4-04-09 15:10:1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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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소비자 분류를…경영은 디테일의 실천소비생활자(consumption liver) 완결편 소비자 행동심리가 체계적으로 연구되기 전에 소비자 구매심리에 대한 파악은 단지 현장에서 소비자들을 상대하는 이른바 실무자들의 감이나 경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 과거 마케팅 매니저(marketing manager)들이나 머천다이저(merchandiser)들은 소비자들이 가장 우선시하는 것은 가격이라 판단하고 가격전략을 모든 전략에 최우선시 했다. 그러나 소비자 행동심리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 되면서 정말 소비자들의 구매심리를 결정하는 하는 것은 이성적 판단에 의한 가격이 최우선일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고 이러한 과정에서 인간의 대뇌와 돈의 인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뇌과학과 경제학을 접목한 ‘신경마케팅’분야의 독보적인 학자로 인정받는 "한스 게오르크 호이젤"교수는 f-MRI(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기능적 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통해 “인간이 돈에 대해 대뇌에서 인지하는 과정”을 입증하였다. 실험방법은 게임에서 돈을 딴 실험자와 돈을 잃은 실험자들의 뇌 활성화 정도를 관찰했다. 그 결과 게임에서 이겨 돈을 딴 실험자의 뇌에서는 변연계에 있는 쾌감중추이자 보상중추인 측좌핵이 밝게 빛을 발했으며, 반대로 게임에서 져서 돈을 잃은 실험자의 뇌에서는 대뇌 바로 아래 있는 뇌섬엽이 활성화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 뇌섬엽은 중요한 통증중추로 치통이나 가까운 사람이 사망 했을 때에도 뇌섬엽이 활성화 된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호이젤’교수는 인간이 돈에 대해 대뇌에서 인지하는 과정은 뇌가 가격에 대한 가치 평가를 함으로써 즐거움과 불쾌함, 유쾌함과 고통을 동반한다고 하였다. ‘호이젤’교수는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보이지 않는 손은 소비자의 즐거움을 최대한으로 키우고, 고통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며, 소비자는 자신의 결정을 기꺼이 받아들이려면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논리를 폈다. 이것은 올바른 판단이란 객관적인 근거에 기준해서 판단하기보다 나를 기준으로 하는 주관적 판단을 더 중시하여 소비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그것을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인지를 아는 것이다. 라는 논리로 종래의 객관적 소비 근거이론을 뒤 엎은 파격적인 이론을 완성시켰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특성에 따른 소비심리 분석에서 새롭게 나타난 소비행태가 소비생활자(consumption liver)이다. 우리는 그동안 소비자 계층들의 소비심리는 어떤 구매심리가 지배적이며, 소비자의 특성에 따라 소비심리는 어떻게 달라질까? 에 대해 분석해왔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경우는 가격 사냥꾼(price hunter)이라 불리 우는 가격 최우선 소비심리가 있다. 가격 사냥꾼(price hunter)은 가장 원초적인 소비자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소비유형을 일컬으며, 부자이든 가난하든 소득의 격차와 상관없이 가격 할인이라는 매력을 구매심리의 가장 우선순위로 두는 소비자 구매심리 행태이다. 두 번째의 구매심리 행태는 소비여행자(consumption traveler)이다. 소비여행자(consumption traveler) 특성은 구매결정시 행하는 가격흥정이 소비 본래의 취지에 맞는 싼 가격 구매를 우선하기 때문이 아니라는 점이다. 즉 소비여행자(consumption traveler)들은 가격결정의 결과보다 가격흥정 그 자체에 즐거움을 두는 경우로 가격흥정을 중시하는 소비자 구매심리 행태이다. 세 번째 구매심리 행태는 소비정복자(consumption conqueror)이다. 소비정복자(consumption conqueror)들은 가격 흥정을 통해 최종 구매에 이르기까지 판매자를 이겨 가격을 낮춘 것을 마치 전쟁의 승리처럼 정복해야 할 하나의 목표로 생각한다. 따라서 가격흥정을 통해 가격을 낮추면 과거 전쟁 영웅들이 전쟁에서 승리하여 영광스러운 전리품을 받고 기뻐하듯이 판매원과의 관계에서 우위에 있다는 생각을 함으로써 쇼핑 승리감을 느끼는 행태이다. 네 번째 구매심리 행태는 소비생활자(consumption liver)이다. 소비생활자(consumption liver)들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가장 현실적이면서 절약을 생각하는 소비계층이다. 이들은 구매결정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투자를 통한 구매행위를 한다. 구매 수량이나 가격에서 허용 가능한 경제적 범위 내에서 결정한다. 그러나 높은 안정성이나 품질, 신뢰성을 주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서는 쉽게 지갑을 열게 된다. 가족의 장래를 위한 연금이나 생명보험 가입, 청약저축 가입 등이 그러한 사례가 된다. 소비생활자(consumption liver)들을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는 가능한 한 소비자들에게 가격불만 또는 다른 이유에 의한 구매 후 부조화(dissonance after purchase)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지불 대가에 맞는 유쾌한 그 무엇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한다. 즉 돈을 잃게 되었다는 고통을 긍정적인 감정을 통해 감소시켰을 때 소비생활자(consumption liver)들은 구매행위를 만족스럽게 생각하게 된다. ‘호이젤’교수의 이론은 간단명료하다. 가격에 대한 가치 평가는 즐거움과 불쾌함, 유쾌함과 고통을 동반한다. 따라서 “소비자를 움직이는 것은 감정(emotion)이다.”라는 것이며, 이러한 근거에 의해 가능한 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후 부조화 즉 구매 불만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지불 대가에 맞는 유쾌한 그 무엇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돈을 잃게 되었다는 고통을 긍정적인 감정을 통해 감쇄해 줄 때 소비자들은 구매행위를 만족스럽게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호이젤’교수의 이론을 많은 마케팅 전문가들이 따라하여 성공적인 효과를 거둔 사례는 주변에 많다. 실제 자동차 회사들의 2-3년 10만 킬로 무상서비스는 여기에 기인 한 것이며, 이러한 서비스는 상대적이기에 현대자동차의 경우는 미국 시장 공략으로 품질보증 기간을 당시 미국진출 기업 가운데 최고 수준인 '10년, 10만마일'로 확대한 마케팅 전략이 성공하여 미국 내 시장 점유율을 단숨에 끌어 올렸다. 이 글을 읽는 약사님들이 자신의 약국소비자를 분석해 보면 가격사냥꾼(price hunter), 비여행자(consumption traveler), 소비정복자(consumption conqueror), 소비생활자(consumption liver) 등의 다양한 행태의 소비계층이 존재 할 것이다.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님들에게 이들을 분류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고객만족 경영과정이며, 그동안 이러한 분류의 기준이나 분류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약사님들이 인지하지 못했지만 이 시간 이후 구매 후 약국 소비계층의 분류와 그것을 바탕으로 인지 부조화를 잠재우기 위하여 간단한 경영전략을 세운다면 약국경영이 변화하기 시작할 것이다. 경영은 작은 것부터의 실천이며, 그 결과에 대해 평가 해보는 과학적 경영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2014-04-09 14:35:12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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